2013년 6월 20일 목요일

☆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참신은 안상홍 하나님 ^o^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고린도전서 8:5)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신이 있을까.
그 대략은 이렇다. 이는 한국의 민간신앙만을 토대로 숭배하고 있는 신의 종류다.


먼저 천상계에는 옥황상제, 옥황천존, 삼신, 삼황신, 삼성신, 한울님, 제석신, 삼불제석, 천신, 천왕신, 천신대신, 천신대감신, 도당천신, 성주신, 천지대왕신, 천궁호귀, 일신, 일광제석, 일월신, 일광보살신, 자지당신, 해애기씨, 일월성신, 일월호귀, 월신, 월광제석, 월광보살신, 달애기씨, 성신, 칠성신, 남극성, 노성신, 별애기씨, 노신, 일월성신, 일월성군신, 북두칠성신, 문창성 등이 있으며 지상계로는 시조신에 단군, 기자, 박혁거세, 탈해, 알지, 고주몽, 수로왕이 있으며 영웅신에는 최영장군, 임경업 장군, 벽돌대감, 군웅대신, 장군신, 충열신, 군웅신, 조장군신, 홍 장군신, 양 장군신, 장 장군신, 남이 장군신, 김유신 장군신, 장수신, 군장신, 마장신, 용장군신, 백마장군신, 득제제장군신, 용마장군신, 산상조장군신, 천하제일장군신, 지하제일장군신, 관공신 등이 있다. 또한 왕신에 대왕신, 태조대왕신, 단종대왕신, 뒤주대왕신, 강화도령신 등이 있고 여신으로는 공주신, 칠공주신, 바리공주, 중전마마신, 강씨마마신, 송씨부인신(단종의 폐비), 본궁신, 최일장군 마누라신, 임경업 장군 각씨신, 임장군 마누라신, 바리데기, 각씨신, 부인신, 애기씨신, 당아씨신이 있다. 여기에 내전신이라는 계면각씨신도 있다.



 


안상홍님을 사모하는 안상홍증인회


이외에도 사신신, 권대감신, 손대감신, 궁상이신, 도랑선비신, 말명신, 치원대신, 조상신, 맹인신, 양산보신, 의원선생신, 약국선생신, 지관선생신, 상군신, 성인선생신, 감찰신, 목수신, 상사신, 홍아신, 당금애기, 바리데기, 백조 할망, 삼신 할망신, 조왕 할머니, 작도 대신, 대신, 만신 할머니, 대신 마누라, 대신 할머니, 창부신, 지신, 터주신, 터주대감신, 터대감신, 토신, 토지신, 동신, 동경도사신, 후토지신, 후토부인신, 주산토지지신, 당산토지지신, 국사당, 본향신, 토주신, 오토지신, 토성귀신, 도신, 제방신, 토주관신, 곡매기신, 성조대감, 성조부인, 재복신, 조왕신(부엌신), 문전신, 업신, 지신, 삼신, 측신(뒷간귀신), 마출각씨, 제석씨, 조상신, 왕신(처녀귀신), 정신, 걸립, 문신, 노신, 노중지신, 거리신, 도신, 사신군행신, 지대군행신, 산신, 서낭신, 국수신, 신모신, 성모신, 상산신, 당산신, 백산신, 여산신, 할미서낭신, 서낭부인신, 도당산신, 도당할머니신, 산천신, 주산신, 화산신, 산신령, 산천장군신, 산천존신, 당산하르범신, 도성황신, 성황후토지신, 석신, 암석신, 선돌바우신, 공알바우신, 오방신장신, 오방장군신, 화신, 화주신, 조왕신, 화덕벼락장군신, 벼락대신, 화정여신, 농신, 전횡신, 오곡대신, 업주신, 마당신, 마주대신, 수문신, 목신, 수풀신, 풍신, 풍뇌지신, 걸립신, 가뭉신, 탑신, 태세신, 불정신, 손님, 호구신, 왕신(처녀신), 삼태귀신, 몽달귀신, 영산, 객귀, 상문, 도깨비, 손각씨 등이 있다.

지하계에는 시왕님, 십왕신, 오구대신, 염라대왕, 사제삼성, 곽곽선생신, 최판관, 지부사천대왕, 차사, 강임차사, 일직사자, 월직사자, 천황차사, 지황차사, 인황차사, 용신, 용왕님, 동해용왕, 서해용왕, 광연왕, 광리왕, 광택왕, 광덕왕, 물국용왕신, 사해용왕신, 사해용신대감신, 사해용신부인신, 용자신, 용녀부인신, 천용신, 용궁제석신, 용궁불사신, 용궁칠성신, 용궁대신, 수신, 용신, 용신할머니, 해신, 정신, 천신, 대천신, 수구신, 물 할망, 수령신, 수부신, 영산대천신, 영천택지신, 미륵신, 풍신, 영등 할망, 배서낭 등이 포함된다.


 안상홍하나님이 세우신 안증회



위의 내용 안에만도 무려 276의 신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민간신앙 속에서만 존재하는 신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는 얼마나 많은 신이 있을까. 그렇게 많은 신중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한다.
과연 당신이 믿고 있는 신이 하나님이라 자부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모든 성경을 통틀어 오직 유월절 밖에 없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출애굽기 20:3)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애굽기 12:12)


다른 모든 신들을 멸하고 한 분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만약 유월절조차 모른다면 글쎄, 그 섬기는 신이 과연 하나님일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성경의 말씀처럼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신과 주가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무분별하게 신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면 결코 우리는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저 많은 신들 중 우리에게 구원을 줄 수 있는 구원자인 참 신은 누구인가?
유일무이하게 전 세계적으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어 구원주실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사람으로 오신다면 반드시 이름이 있을 터.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은 누구신가?
바로 안상홍님뿐이다!!
이 시대 우리가 저 많고 많은 신 중 찾아야 하는 구원자는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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