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토요일

!!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


 




참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의 길에 있어 무엇이든 하나님을 의지하여 걸어갑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지나칠지라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이는 결국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거짓선지자를 의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결국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도 분별하지 못하고 영적 의식조차도 사라지게 되어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지나치게 엄마에게 의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난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에게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하는지’, ‘취업을 한 후 무슨 색 넥타이를 매야 하는지’, ‘어느 은행에 적금을 부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심지어 ‘회식에 참석해야 하는지’의 여부까지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존성 인격장애입니다.의존성 인격장애는 아이가 성인으로서 개별화를 이루어야 할 시기에 여전히 아이와 같은 대우를 할 경우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혼자 식사를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밥을 떠먹여주거나, 책가방을 대신 싸주고,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주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수백 개의 입시전형에 맞춰 아이의 내신, 봉사활동, 공모전, 경시대회 등 대부분을 엄마가 정합니다. 무엇이든 엄마가 정해준 대로 결정합니다. 지금까지 엄마가 다 해줬기 때문에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결혼 상대’까지도 엄마가 정해주거나 판단해줘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처럼 ‘의존성 인격장애’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타인의 의견에 무조건 존중하는 상태를 일컫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장애를 기독교에서도 발견합니다. 대다수의 교인들이 주일성수, 즉 일요일예배를 지킵니다.‘주일성수’는 교인들의 머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주일성수’를 강조한 목사님의 설교 때문입니다.


문제는 교인들이 목사님에게 지나친 의존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예배드리는 날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식일인 것을 성경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일성수를 지킵니다. 그리고 꼭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그러한지 우리 목사님께 물어볼게요.”입니다. 심지어 “우리 목사님 말씀인데 굳이 꼬치꼬치 따질 이유가 무엇이냐”며 역성을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경 말씀은 이미 뒷전인 상태입니다. 이쯤 되면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등한시하고 목사님만 의존하는 인격장애를 방치할 경우,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행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도 지키지 않는 목사님이 말한 ‘주일성수’는 무시해도 영혼의 신변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자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명령인 안식일을 지킵니다.일요일은 불법이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것에 대해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에스겔 22:26~27)


목사님만 의존해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예배를 지키면 영혼은 멸망당하게 됩니다. 목사님의 말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시합니다.더 이상 목사님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목사님에게 나의 ‘영혼’까지 맡겨버리는, 만성적 의존성 인격장애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게 시급하다 여깁니다.





하나님의 명령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월 30일 우리나라 국민의 염원을 담은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인공위성, 우주센터, 우주발사체의
3대 요건을 갖춰 우주 강국(스페이스클럽)이 되었습니다.
나로호의 성공적 결과를 보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과학의 발달에 놀라워 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런데 정작 45억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가 존재하며
그 보다 더 오랜 세월 존재하고 있는 우주 공간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경영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우리는 얼마나 놀라워하며 감사를 드렸을까요?

저 역시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써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했던 적이
몇번이 되었나 생각해 보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부끄럽기만 합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장 4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장 11절)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음이 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세상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이 일이
훗날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으로 돌아오게 되는지 말입니다.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이사야 61장 9절)


하지만 예언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공의를 펼치시는
그날 세상 모든 사람들을 목도하게 될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와
그곳에 함께한 성도들이 복 받은 자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 별을 보며 꿈을 꾼다 ☆ 아름다운 별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아름다운 별 [하나님의교회]
별을 보며 꿈을 꾼다


www.watv.org

 

 


"저기 유난히 크고 빛을 내는 저 별은 지구 바로 옆에 있는 금성인데
샛별이라고도 해.
그리고 저기 '국자' 모양처럼 생긴 일곱개의 별이 있지..."

"북두칠성이잖아, 그리고 W처럼 생긴 별자리는 카시오페아이지?
누구나 다 알아."

"그래.나는 저기 밝게 빛나는 저별에서 살거야.너는 어떤 별에서 살래?"

하나님의교회를 알기전....소녀시절 ...
종종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하곤 했다.
어느사이 훌쩍 세월이 흘러 그 시절이 이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만
아마도 밤하늘에 손가락으로 점도 찍고, 국자도 그리고,W도 써가며
소녀들이 공유할수 이쓴 낭만을 함껏 만끽했으리라,이로써 나는 염세주의에
빠지기 쉬운 소녀시절에 적당히 낙천주의자가 될수 있었다.

별을 보면 소망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들은 별똥별이 떨어지면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하늘을 향해
염원했나보다.

그랬다.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나와 내 친구들분만 아니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꿈을 꾸었다.

그만큼 삶에 여유가 있었던걸까?

적어도 사람에게 등을 돌린채 PC방이나 방안에 틀어박혀 제각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빠져 있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어른이 된 지금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나는 마음으로 하늘을 본다.

우주의 위대함에 겸허한 눈빛으로 나의모습을 돌아본다.

그러면 어느새 나는 저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별이 되어 있음을 느낀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을 별에 비유하고 있다.

세상에서도 출세 가도를 달리며 꽤 유명세를 타는 인기배우들을
'스타'라고 부르고 장성급 군인들은 별 계급장을 단다.

별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별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깨달은 나에게 있어서도 별은
아주 특별한 것이다.

내가 하늘의별을 보고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느꼈고 천국을 소망할수 있었듯이
먼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별이 된 나를 보며 하나님을 깨닫고 영생을
소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빛을 받은 별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야한다.

하늘을 보니 거의 14만4천개의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장3절)"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 지친 마음에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 ♩

 
요즘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우울한 소식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다....
 

그 억울함과 우울함을 풀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다.
 

등산,술,노래,등등 여러가지 취미활동을 하는데
 

그런 지친 심령에게 특효약은
 

어릴 적 엄마품 속에서 위로받는 그것~~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힐링 연주회를 전국에서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울산광역매일 언론보도> 
 
 
 

<기호일보 언론보도>
 

 
 
 
<인천일보 언론보도>
 
 
 
 
 
 

그저 음악일 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혼을 울리는 그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은 힐링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
 

마치 어머니의 품 속에서 새근 새근 잠들었던 어린 시절 처럼~~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 하나님의 비밀!!!
 

그리고 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그것이 있기에 하나님의 교회 힐링 연주회는 따뜻하고
 

특별하다~~
 
 
 
모든 생명에게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이 존재하듯
 

하나님께서는 이런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셨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의 쉼터가 되고 위로가 된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힐링 연주회를 통해서
 

많은 위로와 행복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또 다른 이름 ☞ 시온 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는 세계 170개국 2200여개의 교회가 있는 세계속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을 기록된 이름입니다(고전 1:1-3).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다른 이름은 시온입니다.






사 22:24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아무데나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거기 거하는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고 사죄함을 주신다고 천명하셨습니다.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가 함께 계시리니..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죄함이 약속된 장소는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장소입니다.
또한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을 당신의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시며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보고(寶庫)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이 있는가요???






- 일주일 마다 지키는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절기 (3차 7개절기)
유월절(레23:4)
무교절(레23:6)
초실절(출34:22)
칠칠절(출34:22)
나팔절(레23:24)
속죄일(레23:27)
초막절(레23:34)


세상에 많은 교회는 성경에 없는 사람이 만든 절기를 지킵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사람이 만든 절기로 예배하는 것은 구원은 고사하고 저주의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갈1:6).

죄사함의 기회는 오직 절기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곳은 시온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의 확실한 뜻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3차츼 7개  절기를 지키는 곳!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거해야만
구원의 은혜와 죄사함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예정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의 반응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

성경의 원칙을 중심삼아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구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세요^^ 

2014년 3월 7일 금요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메시아 오케스트라 공연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메시아 오케스트라 공연
 
하나님의교회 조준형 목사 "고향의 따뜻한 정, 어머니의 아련한 향수 느끼는 시간" 기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연주회가 지역에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지난 19일 구미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1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힐링 연주회’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의 연주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의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챔버 오케스트라 악단의 준비한 무대와 10인조 중창단과의 협연 등이 펼쳐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과 바쁜 업무 속에 숨 가쁘게 달려온 현대인들에게는 쉼과 치유가 필요하고 때로는 사회생활에서 상처받고 어려움이 생기면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듯 어머니의 마음을 실어 포근한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오 고마우신 나의 하나님’, ‘아 저하늘 내 고향’이라는 곡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새 노래와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했으며 왈츠곡으로는 ‘Merry Go Round Of Life, Waltz No.2’를 선보였다. 또, 영화 OST로 대중에게 익숙한 ‘Over the Rainbow, Cinema Paradiso, Por Una Caveza’를 연주해 많은 갈채를 받았다.



 


특히, 각 장르별로 사회자의 재치 있는 소개와 상세한 곡 설명으로 연주회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가까운 거리에서 각종 악기들의 담백하면서 섬세한 울림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의 연주회에 참석한 이경희(상모동)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구미에서 개최하여 무엇보다 흐뭇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했는데 가족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익수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하나님의교회의 이번 연주회는 긴 겨울의 여정을 지나 새봄을 맞아 시민과 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새봄의 향기와 같이 좋은 음악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의 휘날레는 관현악과 10인조 혼성중창단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중창단원들은 거룩한 도성인 예루살렘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룩한 성’과 스코틀랜드 민요에 존 뉴턴이 시를 붙인 찬송인 ‘Amazing Grace’를 전하며 연주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조준형 구미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음악은 세계의 공통어로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내면세계를 치료하는 힘이 있는 만큼 이번 연주회도 바쁜 업무와 일상생활로 지친 심령을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으로 치유하여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훈훈한 교감으로 고향의 따뜻한 정과 어머니의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순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창단한 이래 교회 행사, 전국 순회 연주회,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을 향상시켜 왔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사춘기를 겪으며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 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는 부산, 울산, 광주, 세종. 목포, 정읍, 대구, 구미, 충주, 상주. 전주, 거제. 창원, 청주 등 지방권 45곳과 수도권 21개 지역을 포함해 모두 66개 주요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편하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 중부신문


2014년 3월 6일 목요일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국외수상 ☞ 감사장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작년 국외수상내역과 예정된 수상


2014년이 시작되고 벌써 두 달이나 지났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죠.
작년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국내외에서 일일히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교회가 수상을 했다고?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도 계실 거에요^^
보통 교회들이 국내외에서 수상하는 일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수상 많이 하는 교회로 유명하지요.
아마 그런 부문으로 기네스에 도전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행실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기에 많은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니의교회/안증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몇 개만 가져와서 보여드려요~ 




 
출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와티비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얼마 전 미국 덴버 하나님의교회가 주지사로부터 수상을 했고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정말 완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