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 별을 보며 꿈을 꾼다 ☆ 아름다운 별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아름다운 별 [하나님의교회]
별을 보며 꿈을 꾼다


www.watv.org

 

 


"저기 유난히 크고 빛을 내는 저 별은 지구 바로 옆에 있는 금성인데
샛별이라고도 해.
그리고 저기 '국자' 모양처럼 생긴 일곱개의 별이 있지..."

"북두칠성이잖아, 그리고 W처럼 생긴 별자리는 카시오페아이지?
누구나 다 알아."

"그래.나는 저기 밝게 빛나는 저별에서 살거야.너는 어떤 별에서 살래?"

하나님의교회를 알기전....소녀시절 ...
종종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하곤 했다.
어느사이 훌쩍 세월이 흘러 그 시절이 이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만
아마도 밤하늘에 손가락으로 점도 찍고, 국자도 그리고,W도 써가며
소녀들이 공유할수 이쓴 낭만을 함껏 만끽했으리라,이로써 나는 염세주의에
빠지기 쉬운 소녀시절에 적당히 낙천주의자가 될수 있었다.

별을 보면 소망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들은 별똥별이 떨어지면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하늘을 향해
염원했나보다.

그랬다.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나와 내 친구들분만 아니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꿈을 꾸었다.

그만큼 삶에 여유가 있었던걸까?

적어도 사람에게 등을 돌린채 PC방이나 방안에 틀어박혀 제각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빠져 있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어른이 된 지금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나는 마음으로 하늘을 본다.

우주의 위대함에 겸허한 눈빛으로 나의모습을 돌아본다.

그러면 어느새 나는 저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별이 되어 있음을 느낀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을 별에 비유하고 있다.

세상에서도 출세 가도를 달리며 꽤 유명세를 타는 인기배우들을
'스타'라고 부르고 장성급 군인들은 별 계급장을 단다.

별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별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깨달은 나에게 있어서도 별은
아주 특별한 것이다.

내가 하늘의별을 보고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느꼈고 천국을 소망할수 있었듯이
먼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별이 된 나를 보며 하나님을 깨닫고 영생을
소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빛을 받은 별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야한다.

하늘을 보니 거의 14만4천개의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장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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