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 창세기에 등장한 엘로힘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도, '우리'라는 말은 분명 단수가 아닌 복수 개념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세상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장의 내용을 통해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장 1~7절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장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이곳에서도 함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 우리가 내려가서 …"라고 말씀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와 본 하늘 달빛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와 하늘을 보니 달빛이 구름에 나와 신비롭더라구요~
별도 이따금 자세히 보면 보이니 참 이쁘더군요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를 보면 너무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지요~
이렇게 이 땅의 모형과 그림자도 아름다운데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____^
 
늘 함께 해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있어 오늘도 힘이 납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 기도하시죠? 누구의 이름으로??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성령시대에 사는, 당신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십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떻게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느냐고 당신은 질문할지도 모릅니다. 오직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시겠죠. 과연 1900년 전, 성자시대에도 당신의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겼을까요? 미안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순간 당신은 이단으로 몰릴 겁니다.

성자시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시편 116:4)


이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당시 성경은 구약성경뿐이었습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왜 사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성자시대 구원자는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즉 당시는,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성부시대가 아니라,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성자시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예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예수)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12~14)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늘로 돌아가거든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자시대 여호와를 믿는 사람들은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사도들을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상한 단체라며 핍박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아직도 당신은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니까?
성경 증거대로 이 시대 구원자인 성령 안상홍님께서 오셨는데도 말입니다. 성자시대에 성자의 이름으로 기도해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안상홍님 ★☆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허락하신 3차7개 절기중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을 중요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초막절에서 부터 8일째 되는 대회끝날에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림예수님께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7:14 이미 명절(초막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요7:37 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친히 초막절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슥14: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서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성경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로써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여
초막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틀 후면 초막절 8일째 되는날 대회끝날입니다.
모두가 함께하셔서 성령축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축복 받으시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 안상홍님 ♥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특징은?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에 속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곳이 바로 천국이지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요 18 : 36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속하신 나라는 이 세상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바로 영원한 천국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그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늘 나라 시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빌 3: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렇다면 하늘 나라 시민권을 갖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은 누구이며,
하나님께 속했는지 속하지 아니하였는지는 무엇으로 분별할 수 있을까요?


요 8 :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는 것이요,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의 특징이요.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특징인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
그 곳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 안상홍님 ♥ 하늘어머니의 뜻에 따라 침례로써 축복받는 곳 ☞ 하나님의교회




 
 
하늘의 모습이 참 다르죠???
정말 요 근래는 날씨가 급변하는 거 같아요 ^^

이렇게 당장 잠시 후에 일도 알 수 없는 우리를 위해서 침례를 통해 그 즉시 축복을 주시고자 했습니다.

늘 우리의 구원을 미루지 않으시고 바로 허락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를 구원자를 깨닫게 되었다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침례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니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 나는 로마가 한 일을 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에서 풍기듯이 과거 로마는 막강한 제국이었다. 광활한 영토를 가졌고 많은 나라를 지배했다. 그중의 하나가 이스라엘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하신 당시도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다.


유대인들이 로마와 합작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만행을 저지른 후 잇따라 사도들이 순교를 당하며 박해가 시작됐다. 폭군, 미치광이 황제로 유명한 네로 황제 때부터다. 로마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싫어했다. 숭배의 대상은 오직 황제여야만 했다. 로마 황제를 숭배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은 눈엣가시였다.



홍수, 가뭄, 지진, 기근, 전염병의 원인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돌렸다. 재난이 있을 때마다 “즉시 그리스도인들을 사자의 밥이 되게 하라!”는 외침이 들려왔다. 영화 ‘쿼바디스’에서는 이 끔찍한 실상을 재연하기도했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의 ‘연대기’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죽어갔는지 증언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십자가에 처형당했고, 어떤 사람은 짐승의 가죽 속에 꿰매어져서 개들에 의해 찢겨졌다. 또 어떤 사람은 송진으로 덮여서 해진 후 밤을 밝히는 인간 횃불로 이용됐다. 데시우스,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는 길고 무시무시하고 혹독했다. 교회를 부수고 성경을 불태우고 성직자들을 감옥에 가두고 심지어 제물이 되게 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지금까지 채찍질만 가하던 로마가 돌변했다. 313년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그 유명한 밀라노칙령을 내린 것이다. 그는 신앙의 자유를 주었고 그동안 몰수했던 교회의 재산을 돌려주고 교회를 짓는 데 사비를 내놓곤 했다.
 321년에는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다.

“이 태양을 존경하는 날에 모든 관공서와 각 도시의 주민들과 제조공장의 종업원들은 휴업하라.”


급기야 343년 사르디카회의에서는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주의 날로 개칭할 것을, 364년 로마교회(카톨릭) 주재 라오디게아 총회에서는 일요일을 성수주일로 의결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밀라노칙령을 교회사의 기념비적인 일로 간주한다. 콘스탄티누스가 위대한 업적을 세운 인물로 추앙받기도 한다. 그들은 자유롭게 신앙할 수 있다는 데만 의의를 두고 예배일이 바뀌었다는 데는 관심이 없다. “안식일(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계명은 외면한 채 어차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니까 더 잘됐다는 식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는 무어라 대답할 것인가. 십계명은 안 지켜도 되는 줄 알았다거나 일요일 예배가 하나님의 계명인 줄 알았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 어머니하나님 ♡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 하나님의교회 ★로 물밀듯 방한하는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예언 속에 등장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 계신 대한민국에 물밀듯이 많은 이방인들이 온다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갈라디아서 4장 26절을 인용해볼 때 예루살렘이라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하늘)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마지막 복음이 마무리될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 진리를 영접한 많은 영혼들이

성지순례를 하러 하나님의교회로 오고있습니다.



사60:8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어머니하나님 가르침을 받기위해 방한하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슥8: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늘어머니 ★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 4:1, 요한계시록 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모두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22)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20~21)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하늘어머니 ☞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출처 : 패스티브닷컴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들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①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1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②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③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초막절

①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 23:34)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13)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명기 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스가랴 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39)

②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스바냐 3:18)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본질 ▶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α 엘로힘 하나님 Ω

하나님의 본질?!....아버지하나님..?! 만...어머니하나님..?!

α엘로힘 하나님Ω[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는다
[하나님으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으면 구원의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구원이 있고 천국의 소망을 가진 교회이다.
오늘날 지구의 인구 25%가 기독교 인 이다. 그 만큼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아버지하나님..?! 만이 하나님일까
과연 하나님의 본질은 ?!...성경 원어 엘로힘 하나님에 대해 들어 보왔는가..?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함을 강론하며 그 중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거론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는 네 글자 속에 잘 담겨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신성(神性)은 무엇인가. 신성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천지창조의 역사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천지창조 가운데 육일째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것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보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본질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의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복수명사인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는 ‘우리’라는 단어와 같은 뜻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神性)이다. 사도 바울은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며 그 능력으로 만들어진 세상만물이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증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함)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즉, 엘로힘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다.
엘로힘 하나님은 누구신가?
성경에 예언따라 대한민국에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경에 예언따라 오셔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당신의 희생으로 세우셨습니다
이 땅에 오시지 않으셔도 되건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이 증거하듯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날마다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을 중심 삼아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현재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한데, 대다수는 오랜 시간 아버지하나님만을 믿어왔기 때문에 선입견을 깨고 어머니하나님 받아들이기를 어려워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확실히 증거하는, 반드시 믿어야 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알리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지, 어머니하나님은 우리 구원에 있어 얼마나 중요하신 분인지 잘 확인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의 본질, 엘로힘 하나님

- 출처: 패스티브닷컴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사도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함을 강론하며 그 중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거론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는 네 글자 속에 잘 담겨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말하는 신성(神性)은 무엇인가. 신성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는 천지창조의 역사 속에 잘 드러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천지창조 가운데 육일째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것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보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본질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의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복수명사인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는 ‘우리’라는 단어와 같은 뜻이다.


이것이 바로 신성(神性)이다. 사도 바울은 성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며 그 능력으로 만들어진 세상만물이 하나님의 신성(神性)을 증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함)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즉, 엘로힘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다.


 
 

성경을 매일 같이 보면서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께 받은 장자의 축복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께 받은 하늘 장자의 축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늘자녀들입니다.또한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장차 하늘 천국의 유업을 이어받을 하늘 장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하늘 장자들을 위해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지도 못할 축복을 예비하셨습니다.


창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만드실 때 창조의 목적은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는 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에게 부여하신 이 권세는 땅에서의 다스림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세세토록 다스리게 될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계 22장 3~5절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창세기에 약속된 다스림의 권세는 궁극적으로 이 땅에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특권이요 영예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에 가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사람들이 하늘 장자들인‘이삭과 같은 자녀’들입니다.그러므로 이삭과 같은 자녀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창조하신 대목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창 1장 26~27절).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자녀 삼아주시려고 불러주신 분이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됩니다.하나님 나라는 영원한 생명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부르시고 먼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요 6장 54~55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마 26장 17~19, 26~28절 참고). 유월절에 약속하신 새 언약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생을 얻게 되고, 영원한 생명의 실체가 되시는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영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 새 언약은 하늘 어머니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내 살’이라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아담이 하와를 가리켜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증거했습니다. 아담은 다시 오실 예수님, 곧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롬 5장 14절). 아담이 하와를 증거했듯,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 언약 진리로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생명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결국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성경의 모든 진리는 어머니를 향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늘 장자가 되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이면에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를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면 마치 엘리에셀 같은 자가 되고 이스마엘 같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격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늘 장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인류 인생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피인 유월절 언약의 피로 하늘 장자가 되는 축복을 받아 누리십시오!!



 새언약으로 하늘 천국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상을 받다!




http://www.rochdaleonline.co.uk/news-features/2/news-headlines/82455/world-mission-society-church-of-god-receive-award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상을 받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시장 피터 러시 의원으로부터 봉사활동에 대한 상을 받았다.
80명의 교회 성도들이 9월 6일 로치데일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로치데일 전역에서
 거리 정화운동, 지역 양로원 위안잔치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또한 본 단체는 지역 헌혈을 도와왔다.
그들은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한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 하나님의교회 ▷ ♥ 영적 칭기스칸, 어머니하나님 ♡




아버지안상홍님께서 육체로 계실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을 영적인 징기스칸이라고 하셨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을 영적 징기스칸이라고 하셨을까요?

징기스칸은 몽골의 황제입니다.
역사상 제일 넓은 땅을 정복한 인물입니다.
이런 징기스칸이 넓디 넓은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요인이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의 시대에는 여러 부족민들이 나누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이때 징기스칸의 꿈과 목표는 모든 부족민들을 연합하게 하여서 대제국을 건설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징기스칸은 18세에 결혼을 하여 잘 살고 있을때 다른 부족들이 쳐들어와서 부족들을 모두 죽이고 그의 아내까지 잡아가자,? 쳐들어온 부족을 멸절하고자 다른 부족들과 손을 잡아서?전쟁에서 승리하고?그의 아내도 되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징기스칸의 아내는 이미 만삭의 몸이었기에 이에 징기스칸이?자기 아내와 뱃속의 아이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때 징기스칸의 어머니가?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대제국을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모든 사람들을 포용해라..먼저는 네 아내부터 포용해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포용못하는데, 어떻게 거대한 제국을 품을 수 있겠느냐"라는 말에 아내를 용서해 주었고, 이내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된 것은 아내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거두어서 자기 자식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징기스칸에게 죽을때 까지?후회한 일이 있었는데 자기가 아끼고 사랑하는 매를 죽인 일이라고 합니다. 몽골은 사냥을 나갈때 매를 같이 데리고 가서 사냥하는 것이 일반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도 매를 데리고 사냥을 나갔는데, 목이말라 물을 찾다가 조금씩 떨어지는 물을 발견하고 신하들에게 컵을 가지고 오게해서 물을 받아서 마시려는 순간 매가 와서 컵의 물을 쏟아버렸다네요. 그래서 다시 컵에 물을 받아서 마시려고 하니까 매가 또다시 날아와서 물을 못먹게 컵을 떨었뜨렸고, 이에 징기스칸이 화가 나서 다시 한번 더 그러면 매를 죽이려고 왼손에 컵을 들고 오른손에는 칼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어김없이 매가 날아오는 것을 보고 매를 칼로 베어버렸답니다. 이때 매가 죽고 나니까 징기스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마 무슨 일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었고, 이내 신하들에게 주위를 살피게 하였답니다. 이때 물이 흐르던 상류에서 죽은 독사를 발견했는데, 죽은 독사의 독이 물과 함께 흐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발견했던 매가 주인이 죽을까봐 먹지 못하게 하였다네요.
이에 징기스칸이 엄청 후회를 하고, 죽은 매를 박재를 만들어서 황금을 입혀서 죽을때까지 그것을 보면서 항상 마음을 다졌다고 합니다. 분노할 때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겠다. 항상 무슨 일인지 생각하고 살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징기스칸이 대제국의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포용력이고 분노하지 않고 참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영적인 징기스칸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께서도 모든 인류를 포용하시고, 쉽게 분노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고 참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의 가르침과 지도를 모두 받고 영적인 대제국을 건설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오벨리스크, 태양을 훔치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터키 그리고 이스라엘. 이곳에는 사각 기둥 모양의 오벨리스크가 있다. 이집트의 신전을 지키고 있어야 할 것이 왜 낯선 이국땅을 지키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이국땅의 상징물인 양 말이다.





이집트에 있던 오벨리스크를 처음으로 옮긴 사람은 로마의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다. 그것은 엄연한 약탈이었지만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죽은 상황에서 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로마 황제가 이집트 파라오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이집트는 로마 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옥타비아누스는 헬리오폴리스의 태양신 라(Ra)의 신전을 지키던 오벨리스크를 굳이 로마까지 가져와 해시계의 중심 기둥으로 삼았고 이후 황제들도 조직적으로 오벨리스크를 로마로 가져갔다. 그들은 전차 경주장이나 신전 앞 광장을 이것들로 장식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

4세기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자리잡으면서 오벨리스크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는 듯했지만, 이내 그들의 손에 이끌려 부활됐다. 로마 교황들이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이자 로마 황제의 권위를 상징했던 오벨리스크를 교회 앞 광장에 세웠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승리를 상징한다(?)는 의미로 십자가와 성광을 오벨리스크 꼭대기에 붙인 채 말이다.

이로 인해 오벨리스크에 대한 관심은 서방 열강들로 확대됐다. 약탈한 오벨리스크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명예와 부를 함께 손아귀에 넘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놀랍게도 이런 생각은 오늘날까지도 일부 서방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하다.



서구열강은 왜 이 비석에 집착했는가? 그것은 식민지 쟁탈에서 성공했다는 자국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한 동기에서였다. 그리고 태양신의 상징물인 만큼 승리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의도도 담겨 있었을 것이다. 서구선교 역사에 3G시대가 있었다. 정복자의 영광(Glory), 식민지에서 수탈한 황금(Gold), 그리고 하나님(God)을 한 그릇에 담고자 했다. (2005년 4월 20일자 국민일보, ‘오벨리스크의 눈물’ 제하의 기사)

오벨리스크가 없는 메트로폴리탄 주민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로마에 오벨리스크가 있었고, 콘스탄티노플에도 있었다. 파리는 이미 하나 가졌고 런던도 최근에 하나 가졌다. 만약 뉴욕에 오벨리스크가 없다면 다른 모든 큰 도시들은 뉴욕을 우습게 볼 것이다. 그들은 뉴욕이 오벨리스크를 가질 때까지 결코 당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떠들어댈 것이다. (1881년자 뉴욕 헤럴드, 이집트 이스마일 총독이 미국에 오벨리스크를 선물하기 전)




현재 오벨리스크는 로마에 13개를 포함하여 이탈리아에 무려 16개가 있으며 영국에 3개, 프랑스에 2개 그리고 터키와 미국, 이스라엘에 각 1개씩 있다. 이집트에 남아 있는 수(6개)보다 훨씬 많은 수이다. 특히 오벨리스크의 약탈을 주도했던 장본인인 만큼 로마의 비율이 두드러진다. 대부분 로마 가톨릭 성당 앞에서 세워진 것들이다.

가톨릭은 오벨리스크가 기독교의 승리를 상징한다고 얘기하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굳이 사라진(?) 종교의 유물을 세우면서까지 그 승리를 자축했어야 했을까. 이는 모든 종교를 포용하겠다는 가톨릭의 이념과도 맞지 않는다. 더욱이 성경에서 오벨리스크는 깨뜨려 없애야만 하는 우상이다. 하나님의 역사에서 승리란 우상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는 것이다.


무리가 왕의 앞에서 바알들의 단을 훼파하였으며 왕이 또 그 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거기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 위에 뿌리고 (역대하 34:4)


그가 또 애굽(이집트) 땅 벧세메스의 주상(柱狀)들을 깨뜨리고 애굽 신들의 집을 불사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예레미야 43:13)


로마 가톨릭은 하나님께서 추구했던 승리의 방식과 정반대의 방식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승리를 상징한다는 십자가와 성광을 오벨리스크 위에 세움으로써 그들의 행위를 합리화시켰다. 과연 오벨리스크는 그들의 말처럼 십자가와 성광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대상이었을까.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태양신 신앙을 상징하는 사각뿔 형태의 석상 ‘벤벤석’에서 유래됐다. 이집트 신화에서 벤벤은 태초의 물 누(Nu)에서 솟아오른 언덕이다. 이 위에 태양신(아침: 케프리, 낮: 라, 저녁: 아툼)이 내려와 앉았다고 해서 벤벤과 태양신을 동격으로 여겼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그 형태를 본떠 만든 벤벤석을 태초의 태양빛이 가장 먼저 닿은 장소, 성스러운 바위로 믿었다. 이후 태양광선처럼 길쭉한 사각형 기둥이 더해져 오늘날의 오벨리스크 형태를 갖추게 됐다.

이집트 후기 왕조에 이르러 벤벤석 신화는 오시리스의 남근 신화와 합쳐졌다. 태양신은 파라오를 보호하고 왕권을 상징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태양신에 대한 숭배의식은 이처럼 더욱 강화되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대표적인 태양신 숭배물이다. 그것은 태양신의 구현을 염원하는 자들의 가장 극적인 표현인 셈이다.

그렇다면 이런 태양신 상징물을 굴복시키겠다고 덧붙인 십자가와 성광은 무엇일까. 태양신을 타파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십자가와 성광 역시 타파해야 할 우상에 불과하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되기 전부터 태양신의 상징이었으며 방사형으로 빛을 내뿜는 태양 형상의 성광(聖光) 역시 그 자체로 태양을 의미한다. 결국 태양신 숭배물인 오벨리스크에 태양신 숭배물인 십자가와 성광을 장식한 꼴이다.

로마 가톨릭이 세운 오벨리스크, 그것은 결코 기독교의 승리를 상징하지 않는다. 본래 이집트인들의 태양신 숭배물인 것처럼, 지금도 태양신 숭배물이다. 다만 주인이 바뀌었을 뿐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 하나님의교회를 제거하신 ♡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


.....성경의 예언따라 구원 주시기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성경의 감추인 일곱우뢰를 개봉해 주심으로

구원의 길을 찿을 수 있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시지 않았다고 한다면 아무도 성경을 제대로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사도 요한은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다윗의 뿌리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성경의 비밀이 인봉된 채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것이다.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책이다. 즉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에 다시 오신 다윗의 뿌리는 무엇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까?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 길, 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사야서는 다윗이 죽은 후에 기록된 예언서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이란 무엇일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마태복음 26:17~28, 마가복음 14:12~24, 누가복음 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다윗은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되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 언약을 개봉하시고 다시금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다윗의 뿌리만 가질 수 있는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의 뿌리다.
다윗의 뿌리도 알지 못하고 안상홍님도 알지 못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