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 하나님의교회 ▷ ♥ 영적 칭기스칸, 어머니하나님 ♡




아버지안상홍님께서 육체로 계실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을 영적인 징기스칸이라고 하셨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을 영적 징기스칸이라고 하셨을까요?

징기스칸은 몽골의 황제입니다.
역사상 제일 넓은 땅을 정복한 인물입니다.
이런 징기스칸이 넓디 넓은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요인이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의 시대에는 여러 부족민들이 나누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이때 징기스칸의 꿈과 목표는 모든 부족민들을 연합하게 하여서 대제국을 건설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징기스칸은 18세에 결혼을 하여 잘 살고 있을때 다른 부족들이 쳐들어와서 부족들을 모두 죽이고 그의 아내까지 잡아가자,? 쳐들어온 부족을 멸절하고자 다른 부족들과 손을 잡아서?전쟁에서 승리하고?그의 아내도 되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징기스칸의 아내는 이미 만삭의 몸이었기에 이에 징기스칸이?자기 아내와 뱃속의 아이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때 징기스칸의 어머니가?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대제국을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모든 사람들을 포용해라..먼저는 네 아내부터 포용해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포용못하는데, 어떻게 거대한 제국을 품을 수 있겠느냐"라는 말에 아내를 용서해 주었고, 이내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된 것은 아내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거두어서 자기 자식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징기스칸에게 죽을때 까지?후회한 일이 있었는데 자기가 아끼고 사랑하는 매를 죽인 일이라고 합니다. 몽골은 사냥을 나갈때 매를 같이 데리고 가서 사냥하는 것이 일반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도 매를 데리고 사냥을 나갔는데, 목이말라 물을 찾다가 조금씩 떨어지는 물을 발견하고 신하들에게 컵을 가지고 오게해서 물을 받아서 마시려는 순간 매가 와서 컵의 물을 쏟아버렸다네요. 그래서 다시 컵에 물을 받아서 마시려고 하니까 매가 또다시 날아와서 물을 못먹게 컵을 떨었뜨렸고, 이에 징기스칸이 화가 나서 다시 한번 더 그러면 매를 죽이려고 왼손에 컵을 들고 오른손에는 칼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어김없이 매가 날아오는 것을 보고 매를 칼로 베어버렸답니다. 이때 매가 죽고 나니까 징기스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마 무슨 일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었고, 이내 신하들에게 주위를 살피게 하였답니다. 이때 물이 흐르던 상류에서 죽은 독사를 발견했는데, 죽은 독사의 독이 물과 함께 흐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발견했던 매가 주인이 죽을까봐 먹지 못하게 하였다네요.
이에 징기스칸이 엄청 후회를 하고, 죽은 매를 박재를 만들어서 황금을 입혀서 죽을때까지 그것을 보면서 항상 마음을 다졌다고 합니다. 분노할 때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겠다. 항상 무슨 일인지 생각하고 살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징기스칸이 대제국의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포용력이고 분노하지 않고 참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영적인 징기스칸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께서도 모든 인류를 포용하시고, 쉽게 분노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고 참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님의 가르침과 지도를 모두 받고 영적인 대제국을 건설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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