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12월25일, 벌써 크리스마스라고 세상은 떠들썩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종교의 개념없이 크리스마스를 지키는데 딱 한곳 아주아주 크리스마스를 징글징글하게 여기는 곳이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도, 아무의미도 대지 않습니다! 왜냐면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없는 이방인의 계명으로 하나님의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 태양신의 계명,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은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 우상숭배를 막기위해 지키는 것이다" 라고 이상한 주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가르침이 그럴까요? 성경에서 타 종교, 우상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그 우상을 지키고 또 타 종교의 축일을 하나님이 계신 교회에서 지키라고 가르쳤을까요?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 그자체가 바로 이단입니다(벧후2/1)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태양신 숭배 우려가 없는데 왜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을까요? 지금도 태양신을 타파하기 위해서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어떤 이유로써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어떠한 동기로 만들었든지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증거되어있지 않은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는 자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증거이고, 결국 구원이 없는 곳이라는것이 증명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도않고, 또 지키지도 섬기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지 사람의 계명을 쫓아간다면 결단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며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니 크리스마스가 태양신을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세요~!









[출처]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작성자 설레임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 안상홍님 ♡ 하늘어머니를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시며
어머니하나님은 성령시대에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재림예수님의 아내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교리도 그럴듯하고
봉사활동도 잘하고
성도들도 선하고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좋은 교회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것은
아니라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라는 것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이미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땅에 오셔서 새언약을 통해
구원을 베푸셨지만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못하고
배척하여
종교증오범죄를 일으켜
십자가에 감히 하나님을 처형하는
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여러분
성령시대에도 반드시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성도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구원받을 성도들은
성경예언따라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천년 전 종교지도자들의 종교증오범죄를
거울삼아
결단코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과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원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작성자 홍이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 교황주일??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 ♡


 

 
2010년 8월 1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9년 한국 천주교가 교황청에 납부한 교황 주일 헌금은 세계 8위며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고 한다. 대체 교황 주일이 무슨 날일까.

교황 주일은 교황을 위해 기념하는 주일예배라고 한다. 가톨릭 교회는 이날 미사에서 교황에 대해 강론하고, 교황을 위해 기도하며 교황을 위한 특별 헌금이 봉헌된다. 교황을 위해 봉헌된 특별 헌금은 모두 교황청으로 보내진다. 교황 주일의 기원은 4세기경 초대교회의 핵심인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공경하는 미사를 지내기 시작했는데 두 축일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하나님을 기념하는 예배는 있어도 사람을 기념하는 예배는 없다. 모든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 주에 한 번씩 드리는 주간절기는 하나님께서 이루신 창조의 사역을 기념하게 하기 위해 정해주신 예배의 날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그러나 가톨릭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 예배를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의 날을 임의로 변경하니 당연히 안식일 예배의 의미도 사라졌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를 버린 결과 예배를 통해 사람을 기념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런 일에 관하여 밤낮 3년이나 눈물로 교훈하였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사도행전 20:29~31)


하나님이 아닌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사도 바울의 눈물의 훈계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하나님을 기념하는 예배를 자기를 기념하는 예배로 만들어 놓고도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후계를 자처하는 모습이 가증스럽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 고지식과 고상한 지식 ▼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1685어느 초등학생은 ‘고지식’의 의미를 좋게 보고 있었다.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보다 고등학생의 지식이 더 높듯이 고지식을 수준이 높은 지식으로 보기 때문이란다. 물론 고지식을 때묻지 않고 꾸밈이 없어서 좋다고 보는 사람도 더러 있긴 하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고지식은 부정적이고 나쁜 의미로, 행위가 답답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전혀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컬을 때 흔히 쓰인다. 사전은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는 뜻으로 정의하고 있다. 융통성이란 긍정적이고 좋은 의미로서 고정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한 해결책 찾기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고상하다’는 의미를 사전에서는 ‘품위나 몸가짐이 속되지 아니하고 훌륭하다’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고상한 지식은 말 그대로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며 복음을 훼방했다. 하지만 유대교의 오랜 전통 속에서 고지식한 신앙생활을 해오던 그가 예수님이 근본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회개하여 생애를 바쳐 개척전도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마디로 융통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립보서 3:7~8)

위에 기록된 말씀은 그의 진심이 담긴 체험적인 고백이며, 그가 평생 회개와 전도의 삶을 살게 된 원동력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바로 고상한 지식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라 했다. 고상한 지식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도 아깝지 않게 만들 만큼 위대한 것이었다.

영적으로 고지식하면 멸망뿐이다. 고상한 지식을 접하고서도 융통성 없이 고지식하게 버틴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아무리 전통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사도 바울처럼 과감하게 돌아서야 할 것이다. 고품격의 인격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융통성을 가져야 한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 안상홍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처 또한 친히 만드셨으니 그곳이 바로 절기를 지키는 시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 곳에 거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절기, 즉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곳에 계십니다.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 7개 절기를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셔서 참되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 멜기세덱 ★★ 예수님 ♥♥ 그리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예수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이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구약시대 당시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멜기세덱뿐이었다. 신약에 와서도 유월절에 다른 제사장들은 모두 짐승으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에 대한 이행이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게 해주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다. 안상홍님은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이후 사라져버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하게 이루신 분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안상홍님 ♥▷ 하나님의 소유된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하나님의 소유된 단 하나의 교회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는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피를 대가로 사신 교회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개역한글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대가를 주고 샀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뜻이다. 바로 그 곳이 하나님의 택하신 교회며 구원 받을 자들이 모인 곳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9~10)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어디인가? 하나님의 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하나님은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으로 백성들을 구속(대가를 주고 속량)하셨다. 따라서 피로 사신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하신 교회다. 그 교회의 이름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니 당연히 ‘하나님의 교회’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린도전서 10:32)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를 지칭하는 보통명사가 아니다.
유대교와 구분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의 고유명사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으나 하나님의 소유된 단 하나의 교회는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 재앙이 무섭다면 ☞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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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경고하실 때 항상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 주신다.☆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한 노아 때에는 노아의 방주가 구원의 도피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할 때는 소알성이 도피처였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우리가 멸하리라 ···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13~22)
 
 
 
이러한 지나간 역사는 마지막 날에 대한 그림자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의 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성경은 ‘시온’이라고 예언하였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이사야 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도 않으면서 시온이라 자처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성경대로 새 언약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역사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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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 어머니하나님의 ♡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

 
 



여러분 혹시 어머니교훈에 대해 아십니까?
어머니교훈은 이 시대에 반드시 알고 행해야 할 하나님의 율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인생들은
반드시 다시금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할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히11:15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늘본향을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천년 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을 행하면
반드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렇게 유언으로 남기신 새언약을 이 시대에도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지키며
새언약의 실체로오신 하늘어머니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체가 되어주시며
하늘죄인된 우리들을 구원주시고자
어머니교훈으로 우리를 양육하시고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머리수건규례
새언약 3차7개절기...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서로사랑하라하신 하나님의계명을
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교훈을 실천해야
순종했다 할 수있습니다.





어머니교훈을 실천합시다.
그것이 유일한 하늘아버지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어머니교훈을 실천하여 하늘영광 다 받으시고
천국본향 돌아가는 축복된 자녀들이 되시기바랍니다 ^^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 하나님의교회 > 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


진실을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왜 사람으로 오셨을까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태양과 지구가 적절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빛으로 인해 사람들이 살아가고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은 전적으로 이로운 존재만은 아니다. 태양을 직접 바라보게 된다면 실명하게 될 위험이 있고,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유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관계가 있다.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1:5)


성경은 하나님을 빛으로 비유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 그대로 오신다면 어떻게 될까. 3500년 전 십계명을 반포하시던 상황이 재현될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20:1~19)


하나님의 영체를 본다면 아무도 살 자가 없다(출애굽기 33:20).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이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며 사람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한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9~13)


하나님을 빛에 비유하듯 구름도 비유다. 성경 곳곳에는 ‘사람’을 ‘구름’에 비유하고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브리서 12:1)”, “저희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물 없는 구름(유다서 1:12)”,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잠언 25:14)” 등이 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원리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양조차도 견딜 수 없는 우리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체의 모습으로 오셨다면 과연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 패스티브에서....(pasteve.com)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다시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성령시대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로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성경이 이를 증거합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할 영원을 기다리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요


쌀쌀한 바람에 가을 하늘은 더욱 높아지고


새벽빛은 더욱 짙어졌어요


지금 계절이랑 딱 맞는 성시라서 한 번 옮겨 봤어요^^


새벽 공기 마시며 바라보는 별빛을 보며


하늘 어머니와 영원히 함께할 그날을 그려봅니다.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 하늘예루살렘 어머니 ♥ ☆


 


 

 
하나님의교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은 수없이 많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이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는 결코 지금 중동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할 수 없다.
성벽 하나 남아 있는 중동의 예루살렘이 보좌에 앉을 수도 없으며,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위의 성경구절에 나타난 ‘예루살렘’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성경에서는 예루살렘을 두 가지로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동의 그 곳이다.
하지만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예루살렘"은 '평화의 장소'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의미를 좇아 중동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찾아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곳은 전쟁과 분쟁, 반목의 중심지입니다.
진정한 평화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성경은  지상의 예루살렘이 아닌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자녀에게 생명과 안식을 주는 어머니처럼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과 축복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우리 영혼의 안식처이자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하나님 뿐이고,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기상천외한 주장이 있다.

‘자녀들은 아들과 딸로서 성별이 구분돼 있는데
이들을 낳아준 분은 아버지 한 분뿐’이라는 주장이다.'

어떻게 아버지 홀로 생명을 낳을 수 있으며, 생명 주시는 분이 아버지뿐인데 자녀는 남성인 아들과 여성인 딸이 나올 수 있을까? 황당하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과 우리의 이야기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돼 있다면, 우리에게 생명을 준 하나님도 동일하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역시 사람은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됐다. 그런데 누구의 형상대로 창조됐다고 했는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 6:9)”라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 4:26)”고 증거하신 것이다.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
사도 바울은 두 분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두 분 하나님 중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다.
이를 보다 자세히 기록한 영문성경을 보면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wi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라고 했다.
역시나 하나님의 자녀를 아들과 딸로서 성별을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존재가 바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님의 본을 따라 만들어진 우리, 남자와 여자.

따라서 우리들의 본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행위는 곧 우리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것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의 모습을 바로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겨보자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잘못??


물건이나 소중한 것을 잃어본 기억이 있는가? 한번쯤 버스에서 우산을 놓고 내리거나, 마트에서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택시에 휴대폰을 놓고 내리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잃어버리는 것. 그것은 다른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다. 순전히 내 잘못이다. 내가 잘못해서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논리로 이해하기 힘든 성경 한 구절이 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까지 내려오신 목적이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서다. 고통과 괴로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자'라면 누구의 잘못 때문일까.



 
 


성경은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잘못해서 우리를 잃어버린 게 아니라 우리가 잘못해서 잃어버린 바 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신 것이다.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예레미야 50: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 (에스겔 34:11~16)


자녀이기에, 다른 누군가를 시키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러 오셨다. 이천 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생명의 진리가 사라져, 흐리고 캄캄한 이 시대에 다시 오셔서 애타게 자녀들을 찾고 계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천 년 전에는 아버지 하나님 혼자 오셨다면 이 마지막 시대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오셔서 자녀들을 찾고 계신다. 자녀를 잃어버린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본 적이 있는가? 아마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면 그 애달픔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어쩌면 당신이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고 계시는 '잃어버린 자'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