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마오리족과 모리아리족 ▲▼



 

하나님의교회"마오리족과 모리아리족"
 

1835년 뉴질랜드
머오리족과 모리아족이 있었는데,마오리족이 모리아리족을 멸하고 종을 삼았다.
500년전에는 이들이 한부족이었는데 농업사회처럼 씨를 뿌려 살다가 차츰차츰
이동을 하며 살다가 모리아족이 이동하는 곳은 바닷가쪽, 원시,사냥으로 삶을
유지하는 반면 마오리족은 농사로 농산물을 남기고 부족관리를 하며 군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퇴보하는 모리아리족은 2000명정도 인구로 먹고 살기가 힘드니 급기야 태어나는
남자아이는 거세를 시킬정도였다 한다.
1835년 마오리족 몇백명이 배를 타고 모리아리족 2000명을 멸절시키게 되는데
이를 설명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복음이 세계화 되어 있음은 그만큼 마오리족처럼 환경이
좌우한다 하겠다.
사냥과 채집만을 하는 모리아리족은 한계가 있는 식량으로 더이상 부족을 관리
하기가힘들었지만농업사회를 이루어 연구를 하고 농사기구를 만들고 종자씨로
 남기고 남기는 농업의 형태가 많은 부족을 이루어 갔듯이
하나님의교회의 복음이 형태는 참하나님께서 전해주신 진리가 있고 그 진리가
향기가 되어 퍼지고 퍼지기 때문이라 하겠다.

톱니가 닳아지면 톱니를 갈아야하듯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끊임없이 샘솟는 생명수로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며 충전을 하는 에너지는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기에 온세상이 등불빛을 보고 나아오는 곳이라 하겠다.

서로돕는 농업사회처럼 선의의 경쟁속에 서로 도우며 그 경쟁속에 세파속에 힘든것을
뛰어넘고 있다.

사냥과 채집만을 고집하며 누군가에게 기생하는 벌레처럼 세상과 타협하는 바벨론의
 어리석음을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진리를 지키고 전파하니
꽃들이 만발한곳에 벌과 나비가 모이듯 열방에서 하나님의교회로 모여드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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