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믿음을 지킨다는 이유로
사람을 잡아다가 산 채로 뜨거운 판위에 올려서 죽이고
펄펄 끓는 납을 입에 붓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우리 사회가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다른 어떤 이유도 아니라
성경에 있는 그대로의 믿음을 지킨다는 이유로
이런 일을 행하며
5천만명의 사람을 죽이는 교회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대한 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발칵 뒤집어 질 일이다.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고 두려운 일이다.
교회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그런 무섭고 두려운 일이 발생하였음에도
사람들은 그 교회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성스럽게 여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예배를 보는 곳을 '성당'이라고 한다.
그렇다!!!
중세 종교 암흑세기에 카톨릭에서 이뤄진 범죄행위이다.
이단을 정죄한다는 명목으로 천주교에서 행해지는 사람의 법
미사를 보지 않을 경우에는
가차없이 사람을 죽였다.
그냥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잔인하게 고문해서 죽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곳이 거룩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곳에서 만들어 낸 것이 몇일 있으면 다가온 크리스 마스가 아니던가?
참으로 놀랍고 두렵고 살 떨리는 일이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한 교회이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외 적으로 많은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상을 받고 있다.
누구를 죽이거나 감금하거나 고문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이런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 이상한 교회이고
진리대로 살려했던 수천만명을 죽인 천주교가 거룩한 곳이라니....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를 잔인하게 죽인 큰 성 바벨론은 반드시 무너지고
그 죄를 기억하신다고 하셨으니...
이제는 화려한 겉모습에 속아 멸망받을 곳에 있을 것이 아니라
구원의 약속이 있는 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로 와서
구원의 약속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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