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 반항이 길면 부모님 속타요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
오늘 어떤 분이 사춘기 아들때문에 엄청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답답한 심정을 그간 얼마나 이야기 하고 싶었는지
한참을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하는데 그 심정이 이해가 됐다.
첫째 아들은 어려움 없이 키웠는데 둘째의 사춘기가 심각한 모양이었다.
왜 낳아서 이 고생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다고..
한참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문득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 (성령과 신부) 생각이 났다.
탕자된 반항아 우리들을 인해 얼마나 속을 태우고 가슴앓이를 하셨을까..
돌아오지 않는 자녀들을 찾아 뛰어다니시며 이름을 부르셨을 아버지 어머니.
육신적인 상황을 보더라도 충분히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의
탄식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와 방황하고 유리하는 탕자가 된 지도 모르고
이 세상이 내 세상인양, 전부인양 살아가던 자녀를 찾아
하늘 영화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까지 친히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로 죄인 된 자녀들의 발걸음을 이끄시기까지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갔을 것이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셔서 영원한 천국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하늘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성령과 신부되어 친히 오셔서
죄의 때를 생명수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구원을 약속해 주셨다.
금지옥엽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들이 반항을 시작했을때
눈앞이 얼마나 캄캄하셨을까.
악한 사단마귀와 어울리기를 기뻐하며
자신을 기다리는 부모 생각을 까맣게 잊은 자녀들을 위하신 희생의 시간들.
자녀들의 반항이 길어질수록 아버지 어머니는 순간에 수십년 늙어간다.
육신으로 오셔서 아직까지도 우리들을 위한 희생의 삶을 살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의 탄식을 이제는 빨리 그칠 수 있도록 해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영적 효자효녀들이 되는 방법 중 하나는
하나님의계명(안식일,유월절 비롯 3차7개절기,수건규례,침례 등)을 지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것.
사단 마귀의 편에서서 하나님께 반항하며 뛰쳐나왔던 천국.
우리 스스로 돌아갈 수 없었던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모든 하늘 자녀들이 속히 영적 반항을 그치고
성령과 신부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
그간의 불효를 용서받고 영원한 천국 함께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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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반항은 노~~~~
답글삭제엘로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그 말씀을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