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구원받을 자녀들을 부르시는 성경의 대장정.
모든 구원의 사역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하셨건만
구원의 부르심을 많은 세대가 지나쳐버린 안타까운 역사가 많이 기록돼 있다.
이런 역사를 교훈삼아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나아온곳이
하나님의 교회이다.
그러하기에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임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그 어느누가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감을 기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단지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시니 거룩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신성을 알아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대로만 바라보고 대할 뿐.
육체로 오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
이에 겸손하여 하나님 음성에 귀기울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듣고 모일것이다.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천상의 법도인 새언약규례를 순종하며
천국 본향 돌아갈 준비를 부지런히 하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써 창조주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 행복 모두와 나눌 수 있는 기쁨이되길 바래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