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토요일

!!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


 




참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의 길에 있어 무엇이든 하나님을 의지하여 걸어갑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지나칠지라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이는 결국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거짓선지자를 의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결국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도 분별하지 못하고 영적 의식조차도 사라지게 되어 하나님께 나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지나치게 엄마에게 의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난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에게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하는지’, ‘취업을 한 후 무슨 색 넥타이를 매야 하는지’, ‘어느 은행에 적금을 부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심지어 ‘회식에 참석해야 하는지’의 여부까지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존성 인격장애입니다.의존성 인격장애는 아이가 성인으로서 개별화를 이루어야 할 시기에 여전히 아이와 같은 대우를 할 경우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혼자 식사를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밥을 떠먹여주거나, 책가방을 대신 싸주고, 아이의 숙제를 대신 해주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수백 개의 입시전형에 맞춰 아이의 내신, 봉사활동, 공모전, 경시대회 등 대부분을 엄마가 정합니다. 무엇이든 엄마가 정해준 대로 결정합니다. 지금까지 엄마가 다 해줬기 때문에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결혼 상대’까지도 엄마가 정해주거나 판단해줘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처럼 ‘의존성 인격장애’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타인의 의견에 무조건 존중하는 상태를 일컫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장애를 기독교에서도 발견합니다. 대다수의 교인들이 주일성수, 즉 일요일예배를 지킵니다.‘주일성수’는 교인들의 머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주일성수’를 강조한 목사님의 설교 때문입니다.


문제는 교인들이 목사님에게 지나친 의존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예배드리는 날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식일인 것을 성경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일성수를 지킵니다. 그리고 꼭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그러한지 우리 목사님께 물어볼게요.”입니다. 심지어 “우리 목사님 말씀인데 굳이 꼬치꼬치 따질 이유가 무엇이냐”며 역성을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경 말씀은 이미 뒷전인 상태입니다. 이쯤 되면 심각한 ‘의존성 인격장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등한시하고 목사님만 의존하는 인격장애를 방치할 경우,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행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도 지키지 않는 목사님이 말한 ‘주일성수’는 무시해도 영혼의 신변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자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명령인 안식일을 지킵니다.일요일은 불법이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것에 대해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에스겔 22:26~27)


목사님만 의존해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예배를 지키면 영혼은 멸망당하게 됩니다. 목사님의 말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행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시합니다.더 이상 목사님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교회처럼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목사님에게 나의 ‘영혼’까지 맡겨버리는, 만성적 의존성 인격장애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게 시급하다 여깁니다.





하나님의 명령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월 30일 우리나라 국민의 염원을 담은
나로호가 발사에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인공위성, 우주센터, 우주발사체의
3대 요건을 갖춰 우주 강국(스페이스클럽)이 되었습니다.
나로호의 성공적 결과를 보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과학의 발달에 놀라워 하며 기뻐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런데 정작 45억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가 존재하며
그 보다 더 오랜 세월 존재하고 있는 우주 공간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경영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우리는 얼마나 놀라워하며 감사를 드렸을까요?

저 역시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써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했던 적이
몇번이 되었나 생각해 보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부끄럽기만 합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장 4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장 11절)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음이 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세상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이 일이
훗날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으로 돌아오게 되는지 말입니다.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이사야 61장 9절)


하지만 예언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공의를 펼치시는
그날 세상 모든 사람들을 목도하게 될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와
그곳에 함께한 성도들이 복 받은 자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 별을 보며 꿈을 꾼다 ☆ 아름다운 별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아름다운 별 [하나님의교회]
별을 보며 꿈을 꾼다


www.watv.org

 

 


"저기 유난히 크고 빛을 내는 저 별은 지구 바로 옆에 있는 금성인데
샛별이라고도 해.
그리고 저기 '국자' 모양처럼 생긴 일곱개의 별이 있지..."

"북두칠성이잖아, 그리고 W처럼 생긴 별자리는 카시오페아이지?
누구나 다 알아."

"그래.나는 저기 밝게 빛나는 저별에서 살거야.너는 어떤 별에서 살래?"

하나님의교회를 알기전....소녀시절 ...
종종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하곤 했다.
어느사이 훌쩍 세월이 흘러 그 시절이 이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지만
아마도 밤하늘에 손가락으로 점도 찍고, 국자도 그리고,W도 써가며
소녀들이 공유할수 이쓴 낭만을 함껏 만끽했으리라,이로써 나는 염세주의에
빠지기 쉬운 소녀시절에 적당히 낙천주의자가 될수 있었다.

별을 보면 소망이 생긴다.
그래서 사람들은 별똥별이 떨어지면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하늘을 향해
염원했나보다.

그랬다.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나와 내 친구들분만 아니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꿈을 꾸었다.

그만큼 삶에 여유가 있었던걸까?

적어도 사람에게 등을 돌린채 PC방이나 방안에 틀어박혀 제각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빠져 있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어른이 된 지금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나는 마음으로 하늘을 본다.

우주의 위대함에 겸허한 눈빛으로 나의모습을 돌아본다.

그러면 어느새 나는 저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별이 되어 있음을 느낀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을 별에 비유하고 있다.

세상에서도 출세 가도를 달리며 꽤 유명세를 타는 인기배우들을
'스타'라고 부르고 장성급 군인들은 별 계급장을 단다.

별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별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깨달은 나에게 있어서도 별은
아주 특별한 것이다.

내가 하늘의별을 보고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을 느꼈고 천국을 소망할수 있었듯이
먼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별이 된 나를 보며 하나님을 깨닫고 영생을
소망할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빛을 받은 별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야한다.

하늘을 보니 거의 14만4천개의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장3절)"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 지친 마음에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 ♩

 
요즘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우울한 소식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고
 

억울한 일도 많다....
 

그 억울함과 우울함을 풀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다.
 

등산,술,노래,등등 여러가지 취미활동을 하는데
 

그런 지친 심령에게 특효약은
 

어릴 적 엄마품 속에서 위로받는 그것~~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힐링 연주회를 전국에서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울산광역매일 언론보도> 
 
 
 

<기호일보 언론보도>
 

 
 
 
<인천일보 언론보도>
 
 
 
 
 
 

그저 음악일 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혼을 울리는 그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은 힐링을 받고
 

위로를 받는다.
 

마치 어머니의 품 속에서 새근 새근 잠들었던 어린 시절 처럼~~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 하나님의 비밀!!!
 

그리고 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그것이 있기에 하나님의 교회 힐링 연주회는 따뜻하고
 

특별하다~~
 
 
 
모든 생명에게 어머니가 있어야 생명이 존재하듯
 

하나님께서는 이런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셨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친 마음의 쉼터가 되고 위로가 된다.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힐링 연주회를 통해서
 

많은 위로와 행복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또 다른 이름 ☞ 시온 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는 세계 170개국 2200여개의 교회가 있는 세계속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을 기록된 이름입니다(고전 1:1-3).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다른 이름은 시온입니다.






사 22:24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아무데나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거기 거하는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고 사죄함을 주신다고 천명하셨습니다.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가 함께 계시리니..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죄함이 약속된 장소는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장소입니다.
또한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을 당신의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시며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보고(寶庫)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켜야 할 절기는 어떤 것이 있는가요???






- 일주일 마다 지키는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절기 (3차 7개절기)
유월절(레23:4)
무교절(레23:6)
초실절(출34:22)
칠칠절(출34:22)
나팔절(레23:24)
속죄일(레23:27)
초막절(레23:34)


세상에 많은 교회는 성경에 없는 사람이 만든 절기를 지킵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사람이 만든 절기로 예배하는 것은 구원은 고사하고 저주의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갈1:6).

죄사함의 기회는 오직 절기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그곳은 시온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에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의 확실한 뜻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3차츼 7개  절기를 지키는 곳!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거해야만
구원의 은혜와 죄사함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예정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의 반응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

성경의 원칙을 중심삼아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구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세요^^ 

2014년 3월 7일 금요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메시아 오케스트라 공연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메시아 오케스트라 공연
 
하나님의교회 조준형 목사 "고향의 따뜻한 정, 어머니의 아련한 향수 느끼는 시간" 기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연주회가 지역에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지난 19일 구미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1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힐링 연주회’를 가졌다.


하나님의교회의 연주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의 외부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챔버 오케스트라 악단의 준비한 무대와 10인조 중창단과의 협연 등이 펼쳐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과 바쁜 업무 속에 숨 가쁘게 달려온 현대인들에게는 쉼과 치유가 필요하고 때로는 사회생활에서 상처받고 어려움이 생기면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듯 어머니의 마음을 실어 포근한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오 고마우신 나의 하나님’, ‘아 저하늘 내 고향’이라는 곡명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새 노래와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했으며 왈츠곡으로는 ‘Merry Go Round Of Life, Waltz No.2’를 선보였다. 또, 영화 OST로 대중에게 익숙한 ‘Over the Rainbow, Cinema Paradiso, Por Una Caveza’를 연주해 많은 갈채를 받았다.



 


특히, 각 장르별로 사회자의 재치 있는 소개와 상세한 곡 설명으로 연주회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가까운 거리에서 각종 악기들의 담백하면서 섬세한 울림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의 연주회에 참석한 이경희(상모동)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구미에서 개최하여 무엇보다 흐뭇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했는데 가족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익수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하나님의교회의 이번 연주회는 긴 겨울의 여정을 지나 새봄을 맞아 시민과 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새봄의 향기와 같이 좋은 음악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의 휘날레는 관현악과 10인조 혼성중창단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중창단원들은 거룩한 도성인 예루살렘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룩한 성’과 스코틀랜드 민요에 존 뉴턴이 시를 붙인 찬송인 ‘Amazing Grace’를 전하며 연주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조준형 구미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음악은 세계의 공통어로 마음과 심령을 정화하여 내면세계를 치료하는 힘이 있는 만큼 이번 연주회도 바쁜 업무와 일상생활로 지친 심령을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으로 치유하여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훈훈한 교감으로 고향의 따뜻한 정과 어머니의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순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창단한 이래 교회 행사, 전국 순회 연주회,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을 향상시켜 왔다.


특히, 학업 스트레스와 사춘기를 겪으며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 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는 부산, 울산, 광주, 세종. 목포, 정읍, 대구, 구미, 충주, 상주. 전주, 거제. 창원, 청주 등 지방권 45곳과 수도권 21개 지역을 포함해 모두 66개 주요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편하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 중부신문


2014년 3월 6일 목요일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국외수상 ☞ 감사장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작년 국외수상내역과 예정된 수상


2014년이 시작되고 벌써 두 달이나 지났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죠.
작년에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국내외에서 일일히
세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교회가 수상을 했다고? 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도 계실 거에요^^
보통 교회들이 국내외에서 수상하는 일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수상 많이 하는 교회로 유명하지요.
아마 그런 부문으로 기네스에 도전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행실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기에 많은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니의교회/안증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몇 개만 가져와서 보여드려요~ 




 
출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와티비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얼마 전 미국 덴버 하나님의교회가 주지사로부터 수상을 했고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정말 완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확실하네요^^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소각될 가짜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 소각될 가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의 진리는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진품이요,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리입니다.하나님의교회만이 지키고 전하는 새언약의 진리가 진짜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가짜들이 출현하여 저마다 자신이 진품이노라고 외쳐댑니다.그러나 진짜와 가짜는 반드시 구분이 되는 법. 아무리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사이비라 비방하며 몰아 세울지라도 성경을 펼쳐 감정해보면 누가 가짜인지 확연히 드러납니다.


루이비통, 샤넬, 구찌, 버버리 등 일명 ‘명품’으로 불리는 고가의 유명 브랜드는 보통의 재력으로는 소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의외의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합니다. 실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들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습니다.이는 암시장에 명품을 감쪽같이 베낀 모조품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불법으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는 짝퉁은 적발한 즉시 폐기처분됩니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졌다 해도 가차없이 소각합니다.정품 가격으로 삼천만 원이 넘는 제품도 전혀 아까울 게 없습니다. 가짜이기 때문입니다.이렇게 해마다 적발되어 소각되고 있는 제품만 해도 수천 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하니, 적발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그야말로 불법이 판을 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짝퉁, 가짜, 모조품이 판치는 현상이 교회도 예외는 아니라 봅니다.현재,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은 가짜가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리를 외면한 채 말입니다.이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정품, 즉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됩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과 유월절은 변할 수 없는 진리 즉, 최고의 가치를 지닌 정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는 어떤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이는 정품이 아닌 모조품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의 계명들을 배척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짝퉁은 큰 비용을 지불하고도 보상을 받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예배는 제아무리 만사를 제쳐두고 열심히 본다 할지라도 ‘구원’이라는 보상은 결단코 받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진짜 진리로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41~42)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의 진리가 진짜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교회가 배척하는 짝퉁은 결국 소각됩니다.


  
새언약 참진리는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영접한 뒤로~~ ♥ 안상홍님 ♡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영접한 뒤로_♥⌒⌒

하나님의교회 ♥ 시온의 향기 ♥ 은혜의 울타리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전,저는 고등학교 때 친구와 함께 절에서 생활한 적이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법회에도 참석하고 불경도 살짝 외웠던 인연으로, 누가 종교를 물으면 항상 ‘불교’라고 대답했습니다.특전사 부사관으로 입대해서는 여러 종교를 접해봤습니다. 호기심에 매주 일요일마다 성당, 절, 교회를 번갈아 찾아갔습니다.


호기심은 얼마 못 가 시들해졌습니다. 몸 건강해라,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설교는 굳이 교회나 절이 아니라도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특전사의 평소 일과는 체력 단련으로 시작해서 체력 단련으로 끝납니다.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온종일 악으로, 깡으로 훈련받다 보면 저녁에는 진이 다 빠집니다.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기 위해 제가 의지했던 것은 신(神)이 아니라 몸에 해로운 습관들이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3년 넘게 생활해온 제가 달라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1년 전 중대장님에게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부터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중대장님에게 하늘 어머니에 관한 말씀을 들었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성경적인 증거와 자연의 이치를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도 미심쩍은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중대장님을 따라 하나님의교회를 다녀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저와 친형제처럼 지내던 후임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후임은 진리가 확실하다고 감탄하면서, 다시 한번 들어보라고 제게 권했습니다. 후임은 10년 넘게 개신교 교회를 다니며 숙소에 십자가를 걸어놓고 틈날 때마다 기도하던 독실한 신자였습니다.‘중대장님이야 원래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으니 그렇다 쳐도, 후임은 성경에 대해 어느 정도 아니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텐데?’제가 섣불리 판단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임의 거듭된 권유에 못 이기는 척 다시 진지하게 말씀을 살폈습니다.


후임의 말대로 성경의 진리는 정말 틀린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는 단지 ‘하나님은 아버지여야만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진리를 외면하다가 큰일 날 뻔한 셈입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생명의 약속을 받고 꾸준히 말씀을 살폈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너무 멀어서 자주 가기 어려운 저를 위해 시온 식구들이 먼 길을 달려와 말씀을 알려주었습니다.


오늘의 제가 있는 것은, 생명의 말씀과 더불어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하나님의교회의 시온 식구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저도 식구들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유월절을 앞두고는 마음이 급해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함께 하나님의교회의 시온에 가서 지키면 좋겠지만 때마침 훈련이 시작돼 저도 산속에서 지켜야 할 형편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동생은 집 근처의 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리를 영접한 뒤로 좋은 일이 참 많아졌습니다. 몸에 해로운 습관을 끊은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죽을 때까지 버릴 수 없으리라 여겼던 것들이,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하자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에서 멀어졌습니다. 덕분에 체력도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졌습니다.달라진 제 모습을 선후임들도 신기해했고 부모님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우리 하나님의교회를 안 좋은 눈빛으로 바라보던 모친과, 종교에 무관심하던 부친이 “언제 한번 하나님의교회에 같이 가자”고 하시더니 얼마 전 새 생명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그동안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하며 사신 부모님이 저처럼 하나님의교회의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행복을 느끼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하나님의교회 시온으로 나아오기 전부터 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착하고 은혜로운 언행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빛내며 제게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은혜의 울타리 /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지혜이야기


춘추시대 제나라의 선왕이 맹자에게 왕도를 물었다. 이에 맹자가 대답하였다.
 


 


"언젠가 왕께서 제물로 쓰기 위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를 보고,양으로 대신하여
잡으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요. 그런 일이 있었지요."
"그러한 마음으로 백성들을 다스리면 왕으로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왕께서는 소가 아까워서 그런것이 아니라 죽으러 끌려가는 소가 가여워서
도와주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찌 소와 양을 구별하셨습니까?

눈앞에 있는 소는 불쌍하고 보이지 않는 양은 불쌍하지 않으셨단 말씀입니까?"

"듣고 보니 그렇군요."라고 말한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왕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맹자에게 반문했다.
"그런데 그러한 마음이 왕 노릇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어떤 사람이 만약에 '내 힘은 수천 근의 무게를 능히
 들수 있는데 한개의 깃털은 들수 없다."고 한다면 왕께서는 그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그야 믿을수 없지요"

그러자 맹자가 다시 말했다.

"그렇다면 왕의 은혜가 소와 같은 짐승에게까지 베풀어지고 있는데 하물며
짐승보다 귀한 백성들에게 베풀어지지 않겠습니까?"

왕이 묵묵히 있자, 맹자는 다음 말을 이었다.

"힘이 센사람이 한개의 작은 깃털을 들수 없다고 하는것은 힘을 내지 않은 까닭입니다.

이처럼 왕께서 많은 백성들을 다스리면서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심은 은혜를
베풀지 않기 때문입니다.또한 그러한 일은 왕께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은 안하는 것과 못하는것을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는 태산을 옆구리에 끼고 바다를 건너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안된다,'고
말하면 그것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를 위해 냉수를 한그릇 뜨고 싶은데 안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안하는것입니다.

 
 
 
사람이 능히 할수 할수 있는 일과 인력으로는 도저히 안되는 일을 구별하시기만 한다면
왕께서는 천하를 손바닥 뒤집듯 쉽고 이롭게 잘 다스릴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작은일에 충성합니다.
안하는것과 못하는것의 차이점은 근본 마음에서도 일어나는 문제이기에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나아가느냐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세는 잘라지리라 봅니다.
우리가 가는 천국길에 혼자만이 가는 욕심쟁이가 아니라  나와 같은 죄인 하나를
회개시키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작은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안상홍님을 빼면 말이 안되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



안상홍님을 빼면 말이 안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랑을 전하기만도 시간이 빠듯한 사람들이 있는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본받아 열심히 실천하고 있답니다.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는 자원봉사자들로 북적댑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천사라고 불러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천사님~~






이런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상홍님을 믿느냐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만 빼면 참 좋은데... 라고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요 안상홍님을 빼면 말이 안되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고, 하나님의교회가 봉사를 하는 이유도
바로 안상홍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떻게해서 하나님의교회가 성경대로 하는줄 아십니까?
바로 안상홍님께서 다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빼면 말이 안되죠~~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어머니하나님 역시 안상홍님께서 증거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생명수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뻬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요 15 : 1 - 10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온전히 거하고 행했을때 하나님안에 있는 가지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가르침인 사랑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이시대 재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다해도 상관없습니다.
구원은 숫자의 많고적음과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마오리족과 모리아리족 ▲▼



 

하나님의교회"마오리족과 모리아리족"
 

1835년 뉴질랜드
머오리족과 모리아족이 있었는데,마오리족이 모리아리족을 멸하고 종을 삼았다.
500년전에는 이들이 한부족이었는데 농업사회처럼 씨를 뿌려 살다가 차츰차츰
이동을 하며 살다가 모리아족이 이동하는 곳은 바닷가쪽, 원시,사냥으로 삶을
유지하는 반면 마오리족은 농사로 농산물을 남기고 부족관리를 하며 군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퇴보하는 모리아리족은 2000명정도 인구로 먹고 살기가 힘드니 급기야 태어나는
남자아이는 거세를 시킬정도였다 한다.
1835년 마오리족 몇백명이 배를 타고 모리아리족 2000명을 멸절시키게 되는데
이를 설명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복음이 세계화 되어 있음은 그만큼 마오리족처럼 환경이
좌우한다 하겠다.
사냥과 채집만을 하는 모리아리족은 한계가 있는 식량으로 더이상 부족을 관리
하기가힘들었지만농업사회를 이루어 연구를 하고 농사기구를 만들고 종자씨로
 남기고 남기는 농업의 형태가 많은 부족을 이루어 갔듯이
하나님의교회의 복음이 형태는 참하나님께서 전해주신 진리가 있고 그 진리가
향기가 되어 퍼지고 퍼지기 때문이라 하겠다.

톱니가 닳아지면 톱니를 갈아야하듯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끊임없이 샘솟는 생명수로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며 충전을 하는 에너지는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불굴의
의지로 일어서기에 온세상이 등불빛을 보고 나아오는 곳이라 하겠다.

서로돕는 농업사회처럼 선의의 경쟁속에 서로 도우며 그 경쟁속에 세파속에 힘든것을
뛰어넘고 있다.

사냥과 채집만을 고집하며 누군가에게 기생하는 벌레처럼 세상과 타협하는 바벨론의
 어리석음을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진리를 지키고 전파하니
꽃들이 만발한곳에 벌과 나비가 모이듯 열방에서 하나님의교회로 모여드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하겠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Church of GOD} 지금은 시험의 기간 ▦▩


New Covenant .....  하나님의교회 .... CHURCH OF GOD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영적 광야길을 걷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40년 역사는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한달 안에 족히 들어갈 수 있는 거리였으나
40년이나 광야생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천국을 목전에 둔 하나님의교회 성들에게 지금은 어떤 시간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40년간의 광야생활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훈육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지를 지켜 보신 것입니다 (신명기 8:1-3)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끝내 하나님을 불송종하고 원하고 불평하다가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교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음의 광야생활을 거쳐 하늘 천국에 들어갈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믿음의 여정을 걸어야할지 보여주신 교훈입니다 (로마서 15:4)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새언약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천국을 목적 삼고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들을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이 들어가는 곳이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절대 들어갈수 없는 곳입니다 (마태복음 7:21-23)

지금 하나님께서 믿음의 여정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그 명령을 순종하고 지켜 행하는지 시험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복음을 순종하는 것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 ♩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 ♥



 
 
 
익산 지역에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가 열린다고합니다 ^^
너무 기대가 되요~
익산은 전주에 비해 작은 도시이다보니  연주회가 열리기 힘든데
익산하나님의교회가 큰 교회로 이사를 가서  힐링연주회가 열리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오실거 같아요~
채임버오케스트라로 메시아오케스트라보다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지만
많은분들의 마음에 힐링을 주는  명품 힐링연주회가 될거 같아요~
익산지역에 사시는 분들많이많이 오세요~~



우리마음의 상처는 뭐니뭐니해도 음악으로 치유가 많이 되는거 같아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음익이 연주회장을 찾는 모든 분들께 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한
희망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장소는 익산 갈산동 하나님의교회 힐링연주회장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힐링연주회에서 들을수있는 음악들이에요.
제목만 보면 모르겠지만 ㅎㅎㅎ
다 들어보셨던 영화나 에니메이션에 삽입된 곡들입니다 ㅎㅎ
연주회는 우리가 접하기 힘든 문화생활중에 하나기도 한데요.
하나님의교회 채임버오케스트라단의 힐링연주회로
접할기회가 적은 우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요~
마음에 힐링을 얻고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오시면 될거 같아요~

장소: 익산 하나님의교회(갈산동)
시간: 오후3시, 저녁7시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자리에 -희생의 아이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큰아이의 신음소리에 잠을 깼습니다.-당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눈을 떠 보니 아직 새벽이었고,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의 열을 재니 39도나 되었습니다. 아이는 눈을 뜨지도 못하고 "엄마, 엄마" 하며 하염없이 엄마만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우선 "엄마 여기있다"며 안심시킨 후 서둘러 수건을 차가운 물에 적셔 아이의 이마에 대고 어찌 해야할지를 생각했습니다. -사랑의 실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그러는 와중에도 아이는 엄마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아이를 들쳐 업고 급히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흰 가운을 입은 의사들에 둘러쌓인 아이가 불안해하여 괜찮다며 안심을 시켰지만 아이는 제 손을 놓지 않고 꼭 잡았습니다. 링거를 맞고 검사를 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지만, 힘이 없이 축 처진 몸으로 아이는 그저 엄마만 부르며 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 사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자 아이는 점점 회복되었고, 몸이 나아지니 아플 때만큼 엄마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녀만을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며칠 동안 아파하는 아이를 보며 먹지도 자지도 않고 간호하면서 그저 빨리 낫기만을 바랬던 것처럼 어머니께서는 잠도 못 주무시고 드시지도 못하시고 밤낮으로 죄인된 자녀 위해 기도하실 것을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자녀바라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힘들고 아플 때는 그렇게 어머니를 찾고 매달렸지만 평안할 때는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잊었던 건 아닌가. -볼수록 죄송스러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내가 아플 때도, 좋을 때도 어머니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머니를 찾을 때마다 가엾이 여겨주시고 늘 사랑만 베풀어주시는 어머니..."감사드립니다."-너무도 고마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를 증거하는 성경 ##



 

요한복음 5장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성경을 봐야함은 당연합니다.
이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성경에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잃어버렸던 시온을 회복해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벌써 50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찬양하고있습니다.

안상홍님이 진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온갖방해와 훼방이있었음에도 50년만에 하나님의교회 모든 민족들이 몰려와 찬양하고 있다는것은 진정한 참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 희생을 당하시며 성경에 예언따라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당연히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를 가야하겠고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어야합니다.
 
이시대 안상홍님을 믿어 영원한 천국에 이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