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 나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기에 ♥♬

힘이 들어 지칠때...
좌절하고 낙심하게 될때...
[나를 ㉦ㅏ랑하는 이가 있기에]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힘...나를 사랑하는 이가
내곁에 있을을 생각합니다.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좌절과 절망에서 이끌어 내어 주시고 슬픔과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지켜주심을 기억해 내겠습니다.
불평이 가득하여 웃음이 사라질때도..
나의 허물로 인해 고통 중에도 사랑으로 미소로 감싸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기억해 내겠습니다.

이런 사랑과 위로를 받았기에 이제는 누군가에게 이런 힘든중에
떠우르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삶이 힘들어 지칠때 죄절하고 낙심할때 미소를 앓고 방황할때
언제나 따뜻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기억해 낸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렇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빋고 주는 사랑을 배웠기에
선항 행실로 살리는 본을 받았기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런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으로 선한 행실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함께 되길 바래 봅니다.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가장 큰 자랑~ ★ 하늘어머니 ♥ 어머니하나님





어머니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가 어머니를 떠나서 어디로 가겠나이까 어머니 가시는곳 우리도 함께 가고영원히 함께하길 원합니다 영생의 말씀주시는 어머니 엘로힘 하나님 영원한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사랑의 우리 어머니(새노래 165장1절)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으로 새노래를 부르며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린다며 매년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기독교 자체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실상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했다며 돌로 예수님을 치려했다. 그들이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자처했던 사람들에 의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 교회는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마지막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욥 25:6)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육체로 오신 것이다. 이 감사한 마음을, 죄송스런 마음을 사도 바울은 알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마치 1900년 전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은 왜 두 번째 오실까?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22)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4)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 고난이 오면~★



롬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바나바'를 아시나요??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격려의 아들,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나바는 원래 ‘요셉’이라는 본명이 따로 있습니다(행 4:36). 구브로에서 태어난 레위 족속 바나바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서 헌신적인 믿음의 길을 걸어갔는데(행 4:36), 그의 온유하고 사려 깊은 인품 탓에 사도들이 ‘바나바(Barnabas)’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바나바의 행적은 사도행전에 주로 기록되어 있는바 대부분 바울과 관련된 일들입니다. 따라서 바울의 복음생애와 더불어 바나바에 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바울을 제자들에게 안내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 한 인물이었습니다(갈 1:13). 그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회심한 후에도 제자들은 그를 성도로 받아들이지 않고 두려워하였습니다(행 9:26). 서로 합심하여 복음전도에 힘써야 할 시기에 하나님께서 택한 그릇(행 9:15), 바울을 여전히 의심하자 바나바가 그를 데리고 제자들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바나바는 거기서 바울이 회심하기까지의 과정과 회심 후 열정적으로 전도했던 일들을 전했고 제자들은 그제야 바울을 제자로 받아들였습니다. 바나바의 한 마디에 제자들이 일심으로 마음을 열고 바울을 인정한 것으로 미루어 바나바를 향한 사도들의 신임이 두터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바나바는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답게 옳은 행실로 제자들에게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의 인품과 믿음에 관해 더 자세히 기록된 대목이 있으니 안디옥 교회에 파견된 때의 일입니다.


바울과 함께 안디옥 교회 교사가 되다


스데반의 순교 후 일어난 환난 때문에 각처로 흩어진 성도들은 베니게, 구브로, 안디옥까지 이르러 새 언약의 도를 전하였습니다(행 11:19). 그중 몇 성도들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예수님을 전파하니 허다한 무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에서는 그들을 지도할 선지자로 바나바를 선출하여 안디옥에 파견했습니다. 이때 누가는 바나바에 관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고 기록하였는바 이를 통해, 바나바가 성품과 믿음 면에서 흠이 없는 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 날로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매 일꾼이 부족하자 바나바는 다소에 머문 바울을 찾아가 그를 데리고 안디옥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안디옥에서 일 년간 큰 무리를 가르쳤고 가르침을 받은 무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칭함 받을 만큼 성장하였습니다(행 11:19-26).

한편, 아가보가 성령으로 “천하에 크게 흉년이 들리라”는 예언을 하자 바나바는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부조의 일을 하러 떠났습니다(행 11:27-30). 바나바와 바울이 부조의 일을 마치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왔을 때는 마가복음의 저자이자 바나바의 조카(골 4:10)인 마가도 함께였습니다(행 12:25). 복음의 뜻이 같은 세 사람이 안디옥 교회에 함께 모였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도의 장이 열리게 됩니다.



바울과 함께 떠난 제1차 전도여행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모여 금식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구할 즈음 성령이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의 시발점이었는바 바나바와 바울은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전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행 13:1-3).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바나바와 바울은 믿음 안에서 마음이 일치했기에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등 가는 곳마다 제자들이 생겼고 날마다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습니다(행 13:46-52).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본이 되며 열정적으로 임했던 제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온 바나바는(행 14:1-15:35) 거기서 수일을 머물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다가 바울과 함께 제2차 전도여행을 계획하고 떠날 채비를 하였습니다. 이때 바나바는 조카 마가를 함께 데려가고자 하였으나 바울의 반대에 부딪혀 서로 크게 다투게 되었습니다(성경인물 마가편 참고). 이 일을 계기로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떠났습니다(행 15:36-41).

바나바가 마가를 데리고 간 구브로는 그의 고향이면서 동시에 마가가 처음 전도를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바나바는 마가가 다시 회개할 수 있도록 복음의 시작점부터 되짚어가며 전도의 열의를 심어주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바울과 길을 달리한 다음부터 사도행전에서 바나바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지만, 바울의 서신 중 「갈라디아서」와 「골로새서」의 기록을 보면 바나바가 조카 마가를 데리고 꾸준히 전도활동에 임해 조카를 변화시키고 많은 열매를 남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고전 9:6, 갈 2:1, 골 4:10).


교훈과 경계


언제나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하였던 바나바는 온유하고 인자한 성품까지 겸비하여 모든 성도의 본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회심한 바울을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인도해주고, 전도여행의 시발점인 안디옥 교회로 데려와 말씀에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으며, 처음으로 떠난 전도여행에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곁에서 묵묵히 도와준 바나바 덕분에 바울은 더욱 전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조카 마가에게는 전도여행할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었고 회개 후 다시 품어주어 새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왔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돌아볼뿐더러 맡겨주신 양무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하고자 힘썼던 바나바처럼 성령시대 구원자를 먼저 영접한 우리도 스스로 믿음을 굳건히 하는 가운데 여러 성도에게 본이 되고 나중 된 식구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데 온 힘을 쏟읍시다.

출처:하나님의교회 와티비(www.watv.org)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 내 영혼의 영원한 안식과 위로. ※ 하나님의교회 ®

♩♬ 아득한 바다 저 멀리 산 설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길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 소식 전해 다오
엄마가 계신 곳 예가 거긴가
아아~~ 외로운 길
가도 가도 끝없는 길 삼만리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어머니하나님, 힐링

기억나세요?
어린시절 tv만화로 기억에 남는 엄마찾아 삼만리 가사예요
옛 생각이 문득나네요
어린 시절에도 정말 마르코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어린나이에 엄마를 찾기 위해 먼길을 어떻게 겁없이 다닐 수 있지...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지금도 저 자신에 대한 그런 의문은 들지만, 그 만큼 엄마 없는 삶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면 엄마 찾아 삼만리를
다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가 아니라 어머니께서 우리 찾아 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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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한다. 어머니와 우리와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가 되었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받은 존재들이었다(이사야 50:1, 이사야 49:15).
그런 우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이 세상은 고달플 수 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가는 이유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요즘 힐링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내 영혼에게 편안한 안식과 위로를 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힐링의 효과가 일시적인 위로는 될지언정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다는 점이다.
진정한 힐링은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내 마음의 고향이자, 나를 지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다.
세상에 힐링 열풍이 부는 것도 어쩌면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받은 하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당신을 찾아 먼 길을 달려오셨다.
부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어머니를 찾아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늘에서부터 시작된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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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의 축복은...[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축복은 어떤 사람이 받을수 있을까?
과연 어떤한 자가 축복을 받는지 야곱을 통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


[창 32:24~29]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1)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이처럼 야곱은 환골뼈가 위골되는 고통중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였다.
하나님의 축복은  대충 간구하여서는 받을수 없고
야곱과 같은 마음으로 축복을 간구하실때 주신다.
호세아선지자는 야곱에 믿음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하였다.



 




[호 12:3,4]
3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



이처럼 야곱은 울면서 간구하므로 축복을 받았다.
성경을 통해 야곱이 얼마나 간절히 간구하였는지 느낄수 있다.
우리들도 축복을 받기위해서는 야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로 간구하여야 할것이다.

# 나는 지금 어느 편에 서 있는가??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
두분의 공통점은.....
성경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때 나의 모습은 ?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만났을때 나의 모습은?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에도 두 무리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땅에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따른자들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시인했던 사도들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고 영접하며 또한 그 사실을 전파하였습니다.


빌2:5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도중의 사도였던 사도바울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나사렛 목수로서 바라보았던 시절, 그들은 그 시대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믿음을 보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이 될수 있느냐고 조롱하던 그 시절에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당당히 증거하며 올바르게 믿고 따랐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도 교권을 잡고 있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모든 기득권층에 있었던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외면하며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습니다.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은 모습으로 사람이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것을 갖추지 못하셨던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전하고 다니셨던 그 복음이 당시의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교권을 잡고 있었던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 눈에는 사이비 복음으로 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며 악한말로 예수님과 따랐던 사도들을 저주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행4:2-21
".....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르믕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앞에서 너희 말 듣는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수 없다 하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주었으니..."


이 성령시대에도 마지막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육체를 입고 오실 것에 대한 많은 예언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림때와 같은 핑계를 대며 예수님을 저주했던 무리에 가담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람의 말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합니다.



!! 감동과 기적을 일으키는 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감동과 기적을 일으키는 힘~!




 


누가복음 5장 17~20절


유대와 예루살렘, 갈릴리 곳곳에서 소문을
듣고 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을 때다.
어떤 사람들이 중풍병자가 누운 침상을 메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나 무리에 막혀 들어갈 방도를 얻지 못한다.


집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포기한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지붕을 뜯어낸 다음 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앞에 달아 내리운다.


예수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신다.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방법이 없다고 포기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어떻게든 예수님만 만나면
환자의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지붕에 올라가는 모험까지 감행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가 아니라 그를 데려운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능력을 베푸셨다.
지붕을 뜯어낼 만큼 간절하게 환자의 치유를 바라는 마음에 감동하신 것이다.





누군가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 그것의 이름은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기적을 일으키는 가장 큰 힘이다.

하나님의교회, 믿음, 사랑, 기적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 영적 대쟁투 속에 고난당하시는 어머니하나님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영적 대쟁투 속에 고난 당하시는 어머니하나님


뱀과 원수 관계인 여자 즉 하와로 비유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신 이 시대의 영적인 형국은 과연 어떠한 상태이겠습니까?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예언으로 바라볼 때, 악한 원수 마귀가 여자 곧 우리 어머니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자녀인 우리들을 대적하기 위하여 바다 모래 위에 서서 진을 치고 있는 치열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인의 남은 자손인 우리가 이러한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여 호롤 사단에 맞서 싸우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도와 부족한 힘이나마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현실이 이렇게 급박한데도 불구하고 식구들 간에 사소한 문제로 화합하지 못한다면 하늘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또다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제는 수많은 사단의 세력에 맞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자녀들 영혼의 안위를 염려하시고 지키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노고를 헤아려 어머니하나님께서 짊어지신 멍메를 함께 지고 한마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을 돕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54: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여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경의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예루살렘은 우리의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겪으시는 고난에 대해서 묘사한 부분입니다. 11절의 앞 부분을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광풍에 시달려 고생하여도 위로해 주는 이 없는 도성아"라고 표현하였으니 어머니께서 처하신 상황이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는 마귀와 대치하시는 가운데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밤낮없이 자녀들의 안위를 살피시며 고난을 당하시건만 철없는 자녀들은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을 깨닫지 못한 채 어머니하나님을 위로해 드리기보다 이런저런 불만과 투정으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드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철부지와 같은 영적 상태에서 깨어나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녀답게 어머니하나님의 어려움을 살피고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자녀 된 도리를 다해야 하겠습니다.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 인봉된 성경 누가 개봉할까???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신 유일한 분으로 성경의 인봉된 마지막비밀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밝히 드러내 주시고
어머니품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에 대해 성경으로 살펴봅시다.


계 5:1~5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마지막시대는 다윗의 뿌리가 인봉된 성경을 개봉할 수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다윗의뿌리로 오신분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는 증표가 가지고 오십니다.
안상홍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증표가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영원한 언약이 있어야 합니다.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입니다.


마26:17,26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 세운언약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한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 계십니다.
말일에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에 동참합시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 시련을 주시는 이유 ♬ 하늘어머니 ♩ ♪

 시련을 주시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교훈, 천국축복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 가운데는 시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천국을 유업으로 주시기 위함이지요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하나님으로 인하여 시련받는 자들은 천국축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시련이 하나님일에 열심내는 자들에게 주어지기에 천국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탈무드에도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시는 것에 대해서 3가지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1. 도자기 - 도공은 좋은 도자기를 더 많이 두드립니다.
2. 마직물 - 좋은 마는 두들길수록 더욱 좋은 마가 되고, 나쁜마는 두들기면 찢어집니다.
3. 소 - 농부는 튼실한 소에게 쟁기를 메고, 허약한 소에게는 쟁기를 메지 않습니다.


보셨지요~~ 우리에게 오는 시련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합당한 자로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도 교훈을 주셨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교훈, 천국축복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교훈, 천국축복




시련을 이기고 아름다운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자녀가 다 되어요^^
어머니교훈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요^^

# 하늘 독립을 외치는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토요일 아침, 학생들이 하나둘 운동장으로 모여들었다. 교장의 만류를 뒤로하고 교문 밖으로 뛰쳐나가는 그들의 손에는 전날 밤 미리 만들어놓은 태극기가 들려 있었다.
학생들은 덕수궁 돌담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했다. 거리는 이미 군중들로 가득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학생, 양반, 농부, 상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손에는 역시 태극기가 쥐여 있었다. 어디선가 울분에 찬 외침이 들렸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모두 구름 인파에 합류해 피를 토하듯 독립 만세를 외쳤다. 1919년 3월 1일의 일이었다.



 

하늘독립을 외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제국주의에 빼앗긴 주권


3·1운동은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지 정책으로부터 독립을 되찾기 위해 일으킨 한민족의 저항운동이다. 국내외 역사학자들은 3·1운동을 가리켜 ‘단순한 민중 시위를 뛰어넘어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라 평한다. 비폭력 평화적 저항운동의 시초 격인 동시에 열대여섯 살의 학생부터 칠순 노인까지 국민 전체가 참여한,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민족운동이었다는 것이다.
3·1운동의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19세기 후반의 정세를 살펴봐야 한다. 당시 국제사회는 이웃 나라를 무력으로 정벌하려는 ‘제국주의’의 팽창으로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때 아시아 최초로 근대화를 이룬 일본은 조선을 발판 삼아 아시아 전체를 식민지화하려는 야욕으로 조선에 개항을 요구한다. 1875년 운요호 사건1을 시작으로 조선 내정에 간섭하고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등 폭력과 불법을 일삼던 일본은 1910년 일방적으로 한일합병조약을 맺어 국권을 완전히 빼앗고야 만다.
나라 잃은 백성의 설움은 컸다. 일본이 본격적인 식민 통치를 위해 조선총독부를 세우고 토지와 재산을 몰수하면서 땀 흘려 수확한 곡식의 대부분을 조선총독부와 일본인 지주에게 빼앗겼다. 농경사회에서 농작물의 수탈은 곧 죽음이었다. 먹고살 길이 막막해진 농민들이 일본 업자의 고리대금을 빌려 썼다가 빚더미로 내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절망에 빠진 이들은 생존과 자유를 위해 평생 살아온 고향을 등지고 만주, 북간도 등 해외로 떠났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던 대다수의 민중은 일제의 횡포를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다.
국권 회복을 열망하는 선각자들이 곳곳에서 의병을 일으켜 투쟁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는 의병의 높은 기개도 군사력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일찍이 문호를 개방해 신식 무기를 들여와 막강한 화력을 구축한 일본 군대를, 전쟁과는 거리가 먼 양반·농민·학생 주축의 의병이 당해내는 것은 애당초 무리였다. 체계화된 일본군은 전국 각지에 흩어져 활동하는 의병 부대를 차례차례 격파해 나갔고, 결정적으로 1909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벌인 ‘남한 폭도 대토벌 작전’을 통해 1만 6천 명이 넘는 의병을 학살하고 잡아들였다. 일본군의 집요하고 끈질긴 추적에 설 자리를 잃은 의병들은 점차 활동 지역을 만주, 북간도 등 해외로 옮겨갔다.

국제 사회의 개입이 절실했지만 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미 강대국 사이에 제국주의가 만연해 약소국의 목소리가 묵살되고 있었던 데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승전국의 위치에 선 일본을 견제할 만한 나라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은 ‘합의하에 조선을 합병했고, 조선인은 일제의 통치를 수긍하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선전하며 무단통치를 합리화했다.
일개 식민지인 조선이 아시아의 패권을 노리는 일본에 대항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와 같았다.



하늘독립을 외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계를 감동시킨 ‘독립 만세’의 메아리


조선에 체류 중이던 미국 언론인 앨버트 테일러는 동생 빌을 통해 3·1운동 소식을 세계에 알렸다. 그밖에 선교 목적으로 조선에 머물고 있던 외국인들이 사진과 글을 통해 줄지어 일제의 잔학한 탄압을 세계에 고발했다.
‘조선의 독립 선포는 정의와 인류애의 이름으로 2천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3월 12일 미국 뉴욕타임즈가 AP통신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기사를 보도한 뒤 영국의 모닝포스트, 프랑스의 앙탕트, 중국 민국일보 등 각국 언론에서 연이어 3·1운동 소식을 내보냈다. 조선총독부의 만행이 세계에 알려지고 모든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되자 일본 내부에서도 헌병 경찰을 앞세운 강압적 통치 정책을 비판하는 여론이 일면서, 그동안 꿈쩍하지 않던 조선총독부는 표면적으로나마 무단통치를 문화 통치3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3·1운동은 조선을 넘어 강대국의 식민 통치를 받던 약소국들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3·1운동에 크게 고무된 중국 학생들은 ‘일제의 산둥 침탈을 보고만 있는 우리 중국인들은 참담하고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국민에 호소하며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5·4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고, 그 불길은 필리핀과 이집트에 이어 식민 통치에 고통받던 아랍 세계로 확산됐다. 남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하던 인도의 민족 지도자 간디는 고국으로 돌아가 무저항 비폭력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간디와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하며 훗날 인도의 수상이 된 네루는 딸에게 보내는 옥중 편지에서 3 ·1운동에 대한 감동을 이렇게 전했다.
「3·1운동은 한민족이 단결하여 자유와 독립을 찾으려다 수없이 죽어가고, 일본 경찰에 잡혀가서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았던 숭고한 독립운동이었다. 학생 신분의 소녀가 투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듣는다면 너도 틀림없이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3·1운동 후 곧바로 독립이 찾아온 것은 아니었다. 한국이 해방을 맞은 것은 그로부터 26년이 지나서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진 전 국민의 하나 된 함성이 긴 세월 독립운동을 해나가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3·1운동 한 달 뒤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건립됐고 이후 윤봉길, 이봉창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배출되면서 독립 투쟁은 국내외에서 더욱 격렬하게 전개됐다.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은 청산리대첩에서 큰 공을 세우며 독립의 불길을 이어갔다.
3·1운동과 더불어 쉬지 않고 이어진 조선인들의 독립 투쟁은 세계인들의 머릿속에 길이 각인되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 문제를 사전 협의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이 모인 카이로 회담에서 빛을 발했다. 식민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특별 조항이 이 회담에서 작성된 ‘카이로 선언’에 삽입된 것이다. 국민 전체의 연합으로 이뤄낸 쾌거였다.


 


하늘독립을 외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 된 외침으로 되찾는 천국


요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사슬에 매여 있던 인류 인생에게 잃어버린 천국을 되찾아주시기 위해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 그러나 새 언약은 얼마 못 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고, 오랜 세월 세계는 진리의 빛을 잃은 채 죄와 사망의 사슬에 억압되어 왔다(눅 22장 19~20절, 단 7장 25절).
이 시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등장하신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새 언약을 회복해주셨다. 우리는 새 언약으로 거듭난 진리의 선각자들이다. 영혼을 자유케 하는 진리인 새 언약을 알지 못해 세계 수많은 이들이 고통받는 지금, 우리가 이뤄야 할 사명은 무엇인가.
딤후 4장 1~2절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독립 의지를 불태우며 하나 되어 새 언약을 외칠 때, 죄의 사슬에 결박된 하늘 성민들이 마침내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계인들이 영혼의 자유를 갈망하는 이 시점에 3·1운동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성향이나 역량이 아니다. 개개인은 미약하더라도 그 뜻과 힘을 한데 모을 때 어마어마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1919년 3월 1일, 글을 모르는 이도 독립 만세를 외치고 평생 농사를 지은 농부도 함께 행진했다. 뜻을 모으고 힘을 합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 침묵하던 세계가 움직였다.
마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영원한 천국, 잃어버린 영원한 자유를 되찾고 영적 광복의 기쁨을 누릴 그날은 반드시 온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역경을 이겨내며 한목소리로 복음을 외칠 때 모두가 염원하는 그날은 하루속히 도래할 것이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여러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값 없이 공로없이 주시는 복 ♡ 받으세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어머니께서 값 없이 생명수를 주시려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값 없이 주신다 하여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그 어떠한 금은 보화나 명예 따위로 감히 살 수 없는 것이기에 그러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값 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성령과 신부께서 내리시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디로 오시면 되냐구요?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시면 됩니다~  ^o^ ↗

® 인생의 전환점 ☞ 어머니하나님 ♥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지금까지는 조금은 생소한 어머니하나님이라는 말.
그러나 사랑으로 전세계를 변화시키는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Turning point"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고, 겪어 봤을법한 인생의 전환점!
생각이 바뀌고, 가치관이 변하고, 목표가 뚜렷해지는 시점이 바로 이 순간이다.









전 3:1-4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는 법!
그 가운데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사람이라는 것이 부를 추구하고, 영광을 추구하고, 권력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기를 저마다 원하여 때를 찾아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다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다.
사실 인생으로서 추구해야 할것이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 2:10-11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분복이로다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그러나 알아차리지 못할뿐...
누구나 그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기억주기를...
때를 놓치면 안된다는 것!!



사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지금,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지금 어머니하나님께서 외치고 계신다.






못들어봤다고 거부하지말고,
생소하다고 거부하지도 말고,
관심없다고 거부하지 말길...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 기초질서 확립도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사랑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성도 100여 명은
 지난 4일 김해시민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내외동 봉황교 사거리에서 행인과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 천사보다 낮은 모습 ▶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언을 이루고 이 땅에 오셨다. 안상홍님에 대해 조금 더 신중히 알아보자.
분명 성경의 예언을 따라오신 그리스도가 안상홍님임을 우리는 쉽게 깨달을 수 있다. 편견만 없다면!




천사보다 낮은 모습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이방의 압제에서 구원하고 세계 열방 중에 뛰어나게 해 줄 것이라 예언된 그리스도를 애타게 기다려왔다.
그러나 2천년 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은 그토록 간절히 기다렸던 그리스도를 배척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다. 조상 대대로 수천년간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배워왔던 유대인들이 왜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을까?


성경 예언대로 나타난 그리스도는 그들이 상상하던 모습과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본래 그리스도는 천사들과 비교할 수 없는 존귀하신 하나님이다.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히브리서 1:4)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는 잠깐 동안 천사보다 낮은 모습으로 임하셨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2:9)


천사보다 낮은 모습은 바로 사람의 모습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유대인들은 천사보다 높으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실 때도 당연히 천사보다 높은 영광의 모습으로 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보통 사람들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사람의 모습, 즉 오히려 천사보다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셨다.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 유대인들은 그들의 고정관념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못하고 배척했던 것이다.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마가복음 6:3)






그러나 고정관념을 버리고 오직 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바라본 자들은 비록 천사보다 낮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으나 그 속에 감추어진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14)


그런데 2천년 전 오셨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두 번째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예언은 첫 번째 오실 때와 같은 모습으로 오신다는 예언이다. 즉, 첫 번째와 같은 모습인 천사보다 낮은 모습,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다는 말씀이다. 예언에 따라 그리스도는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의미하는 바 이스라엘 독립의 해인 1948년에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셔서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도 2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천사보다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당연히 영광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는 고정관념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2천년 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천사보다 낮은 모습으로 임하신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에 이르기 위한 전제 조건이 바로 사람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고 영접하는 특별한 은혜는 2천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자기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들에게만 허락되는 특권이다.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 세계로 세계로 뻗어가는 '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어머니하나님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국경을 넘고 넘어~~ 지구 반대편 끝까지 도달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이 전세계에 감동의 열풍을 일으키는 지금...
바로 당신도 축복 받으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

~  기사 일부 발췌 ~


▲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배려·사랑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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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 서북부 지역에서도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인천송도마라톤대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등이 열릴 때면 대회 참가는 물론 자원봉사 등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다. 지난해 9월 강화해변마라톤대회 개최 시에는 성도들이 나들길 걷기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동막해수욕장을 비롯해 분오리돈대 사적지 등 행사장 주변과 해수욕장 일대 정화활동까지 펼쳐 주위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인천낙섬교회 표기상 목사는 "수많은 봉사에 솔선수범할 수 있는 이유는 항상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시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행하는 모든 봉사에는 어머니께 배운 배려와 사랑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에서 어머니가 가족들의 건강과 안위를 돌보는 것처럼 어머니 하나님께서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각종 재난에 처한 모든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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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와 정통성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와 정통성



 하나님의교회역사는 기독교회사와 맥락을 같이한다.기독교회사가 곧 하나님의교회 역사임을 2000년 전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 부터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았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다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것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자링서 새언약의 법을 세워 주셨다.
이날이 바로 우리들이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이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22:7,19~20)

유월절 다음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유대인들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수장의 죽음으로 무리들은 당연히 흩어질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졌다.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가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것은 AD100년이 넘어서다. 그저에는 House-church(가정예배)형태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러수 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중에 있었다. 로마는 태양ㅛ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최고의 권위가 황제였다. 로마시미능 누구든 국가의 모든일에 복종해야 했다. 물론 가족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가지,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다.

더욱이 로마제국을 국가 통합의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 탄압정책을 펼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초대교회는 대체로
House-church를 유지하며 그들의 믿음을 지켰다. 그렇다고 교회 이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 있는 교회로 편지를 보내며 교회 명칭을 언급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전서 1:2)

로마의 탄압을 피해 가정으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렸던 초대 기독교,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즉, 기독교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눈을 피해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로마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졌다.

폭군으로 유명한 네로 황제(재위 기간 54~68년)는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학살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해가 지면 등불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 기간 284~305년) 황제 때에는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인들의 예배소를 헐고, 성경을 불태우며 기독교인들을 옥에 가두었다. 이 시기 기독교인들은 채찍질을 당한 뒤 피에 굶주린 맹수의 밥으로 던져지거나 화형을 당하고, 사지가 찢기는 등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시신은 방치되었다가 불에 태워지거나 강에 던져졌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정부의 위력으로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무덤)에까지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믿음을 지켰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의 탄압을 피해 예배드렸던 장소. 카타콤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내놓은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였다.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할 수 있었다. 그 대상이 바로 기독교였다.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 가운데서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체로 전파됐다. 처음에는 평민이나 노예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나 점차 상류층에서도 하나 둘 기독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났다. 상류층의 입교는 기독교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 무렵부터 신도들이 모이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3세기 말 무렵에는 전체 로마 인구 중 10%가 기독교인이었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박해를 견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더없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던 갈레리우스는 311년 임종 직전 기독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기독교의 승리였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음 해에 찾아왔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비로소 기독교는 347년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이르러 국교로 인정받았다. 탄압의 세월을 보내고 찾아온 눈물 겨운 결실이라 볼 수 있지만 사실 이 역사는 기독교의 타락을 가져왔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리가 이교도화돼버린 것이다.

이 무렵 하나님의교회 즉 기독교는 서서히 파벌이 생겼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는 동아시아 교회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묵인해도 된다는 로마교회였다. 결국 로마교회는 인본주의라는 독단적인 길을 가게 됐다. 반면 동아시아 교회들은 성경을 위주로 하는 신본주의 사상을 고수했다. 두 지역 교회의 교리 논쟁은 AD 155년 유월절 논쟁으로 촉발됐다.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동아시아에 있던 서머나교회 감독인 폴리카르푸스(폴리갑)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다.

당시 로마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던 성찬식을 부활절에 같이 실행했다. 이런 로마교회의 새로운 관습은 성경대로 행하던 다른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19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빅터가 ‘도미닉의 규칙’이라는 법을 만들어 모든 기독교에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빅터의 결정에 따랐지만 동아시아 교회들은 모두 거부했다. 동아시아 교회 중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사도 빌립, 사도 요한을 비롯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임 감독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결국 유월절은 AD 325년에 폐지됐다. 두 교리 간의 역법(曆法) 차이로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교리의 이교도화가 가져온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급격하게 로마교회의 교리는 변질됐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했다.

교리의 변화와 함께 논쟁이 거세질 즈음 군사적 약화와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서로마 제국으로 게르만계의 여러 부족이 대규모로 이동했다. 4세기 말 훈족의 서진(西進)에 자극을 받은 게르만민족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전후하여 제국 각지에 정착하면서 여러 부족왕국을 건설했다. 이 시기 비록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으나 로마교회는 건재했다.

콘스탄티누스가 비잔틴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서로마가 멸망하기까지인 약 100년 동안 로마교회는 나름대로 살 방법을 모색했다.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후 여러 미개한 부족들은 왕국의 번영을 위해 로마교회와 손을 잡았다. 그중 재빨리 로마교회로 개종한 프랑크왕국은 처음부터 로마교회를 옹호하므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로마교회에 정면으로 반대하던 나라 중 세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는 로마감독의 농간에 차례차례 멸망당하고 말았다.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이교도의 길을 걷고 있던 로마교회는 다른 게르만민족들을 포교할 목적으로 우상을 세우고, 교회를 웅장하게 꾸미기 시작하며, 타 민족의 풍습을 더욱 과감히 받아들였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처럼 등장하는 교회지붕, 스테인드글라스, 촛불, 성상숭배 등을 들 수 있다.

로마교회의 위상은 이때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506년에는 동로마 황제까지 정책적으로 로마교회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로마교회의 감독을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칙령을 반포하는 한편 591년 ‘교황’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천주교황의 탄생이었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결국 종교적 괴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았다.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됐다. 그 종착점은 1798년 프랑스 혁명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발렌스 성으로 유배시킨 때까지다. 이제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다. 교황직의 매매와 세속적 권력, 축첩, 간음, 사치, 정적 살해 등의 비리는 특정한 때, 특정 교황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니었다. 교황과 성직자들의 음란한 생활은 속담과 풍자로 민중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교황 레오 3세 때는 죄에 대한 벌을 사면해준다는 조건으로 금전이나 재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면죄부’가 그것이다. 800년경에 판매가 시작된 면죄부는 15세기에 발행량이 급격히 늘었다.



 이처럼 천주교가 부패의 일로를 걷고 있을 무렵, 독일의 광산 노동자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 신학 교수를 거쳐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의 사상을 만든 사람, 바로 마르틴 루터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루터는 어느 날 수도사인 존 티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동전이 그릇에 떨어져 땡그랑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루터는 티첼의 면죄부 판매에 분개했다.

로마교회의 타락을 보며 실망했던 그는 당시 대주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의 전 생애가 회개 과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라며 반박문을 보내고 교회의 문에 95개조에 달하는 긴 서한을 내걸었다. 비로소 종교개혁의 시작이었다.

그 후 프랑스의 칼뱅,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 다양한 종교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던 이들은    종교개혁과 아울러 천주교에 대항하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교리적 측면에서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 가식없는 사랑의 표현 ♡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




늘 자녀앞에 가식없는 사랑의 표현을 두 손 모아 기도로 완성시켜주시는 하늘 어머니...
하늘 어머니 앞에 무릎꿇고 그 은혜에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