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어 지칠때...
좌절하고 낙심하게 될때...
[나를 ㉦ㅏ랑하는 이가 있기에]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힘...나를 사랑하는 이가
내곁에 있을을 생각합니다.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좌절과 절망에서 이끌어 내어 주시고 슬픔과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지켜주심을 기억해 내겠습니다.
불평이 가득하여 웃음이 사라질때도..
나의 허물로 인해 고통 중에도 사랑으로 미소로 감싸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기억해 내겠습니다.
이런 사랑과 위로를 받았기에 이제는 누군가에게 이런 힘든중에
떠우르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삶이 힘들어 지칠때 죄절하고 낙심할때 미소를 앓고 방황할때
언제나 따뜻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기억해 낸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렇게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빋고 주는 사랑을 배웠기에
선항 행실로 살리는 본을 받았기에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런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사랑으로 선한 행실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함께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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