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 나는 지금 어느 편에 서 있는가??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
두분의 공통점은.....
성경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때 나의 모습은 ?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만났을때 나의 모습은?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에도 두 무리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땅에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따른자들과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시인했던 사도들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고 영접하며 또한 그 사실을 전파하였습니다.


빌2:5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도중의 사도였던 사도바울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나사렛 목수로서 바라보았던 시절, 그들은 그 시대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믿음을 보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이 될수 있느냐고 조롱하던 그 시절에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당당히 증거하며 올바르게 믿고 따랐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도 교권을 잡고 있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모든 기득권층에 있었던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외면하며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습니다.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은 모습으로 사람이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것을 갖추지 못하셨던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전하고 다니셨던 그 복음이 당시의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교권을 잡고 있었던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 눈에는 사이비 복음으로 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며 악한말로 예수님과 따랐던 사도들을 저주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행4:2-21
".....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르믕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앞에서 너희 말 듣는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수 없다 하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주었으니..."


이 성령시대에도 마지막 재림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육체를 입고 오실 것에 대한 많은 예언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림때와 같은 핑계를 대며 예수님을 저주했던 무리에 가담하고 있지는 않은지...
사람의 말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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