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엄숙한 절기 ※ 대속죄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절기란 때에 따라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정해주신 하나님의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죄사함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죄사함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 날 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대속죄일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대속죄일을 엄숙하게 지키고 온전한 회개를 이루는 가을 절기가 되길...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 끌어당기는 힘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미국의 한 초등학교 과학시간이었습니다.
교사는 자석(Magnet)에 대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문제를 냈습니다.
 
"이것은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요.
힌트를 주자면 'M'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교사가 바라던 답은 자석(Magnet)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이들이 쓴 답은 하나같이 '어머니(Mother)'였습니다.
아이들을 끌어 당기는 어머니의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이사야 60:4)

★ 내 행복의 비밀은 =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행복의 비결/특별한 행복의 비밀은==[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너무나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새언약유월절사랑

                           
어머니=행복의 비밀코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행복해지는 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순간적이지않고 영원히 이어질 행복은 무엇일까?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고 정의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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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사랑받고 있기에 너무나 행복하다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월간중앙 7월호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성도들이다. 이들은 도대체 누구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토록 행복하다며
전 세계를 향해 자신 있게 외치는 것일까? 기사의 타이틀을 보니 해답이 보인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날마다 행복하다는 그들. 도대체 어떤
사랑을 받고 있어 그토록 행복해하는 걸까. 월간중앙 특별취재팀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찾아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사의 주요 키워드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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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통해 살펴본 (어머니)는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가장 낮은 위치에서
사랑과 헌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한결같은 온정으로 성도들을 섬겨주고, 늘 먼저 다가가 손잡아 인사하며
갖가지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돕는다. 이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한 성도들의 진솔한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기사의 진정성을 더해준다. (어머니)의 사랑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국한되어 있지 않다.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 나아가 전 세계의 어려운 나라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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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받아서일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신만 행복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어머니 하나님 께서 주신 행복을 전 인류도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 그들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은 결코
어렵지 않다. 진심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월간중앙 7월호의 이 기사를 꼭 한번 읽어보라!) 그 안에 행복의
비밀코드가 담겨 있다. 순간적이지 않고 영원히 이어질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확실한 방법이 있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워주신 단 하나의 교회!





세상에 사람도 많고, 사람이 믿는 종교도 다양하지만 그 다양한 종교 속에서도 교회의 분파 역시 참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오늘날 성령시대!
세상 사람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 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분명 이 땅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여 적그리스도 역시 부인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교회는 몇 개일까요?
여기서의 갯수는 단순한 교회의 수가 아니라 분파를 말하는 것임을 거듭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안식교, 천주교 등 다양한 종파, 분파 등을 만들어 주신 사실이 없습니다. 그럼 이런 것들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바로 인간의 탐욕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성경과 세계 역사를 살펴 본다면 명명백백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교회를 다니는 데 이런 것까지 굳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럼 아무 교회나 나가서 되겠습니까?
인간의 탐욕으로 세워진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참된 진리와 구원의 축복이 있는 교회를 나아가야 마땅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워주신 단 하나의 교회입니다.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어디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
데살로니가에 있는 ~
서머나에 있는 ~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 받기 원한다면 분명히 깨닫고 구원의 길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 어떻게 믿을 수 있나 ?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라 확신하며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안상홍'이라는 이름이 성경에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믿을수 있냐고 반문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무슨 근거로 재림그리스도라 확신하며 믿을 수 있을까요? 이는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이 되고 안되고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증거를 믿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000년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눅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열두 사도 중의 한 사람인 마태가 마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당연히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데 있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죽으심과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행적을 구약성경의 예언들과 연결해 예수님이 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했습니다.


마 1장 18~23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 역시 성경의 예언을 가지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했습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는 각처에서 모인 유대인들에게 하늘로부터 불 같은 성령이 내린 것을 요엘 2장의 예언으로 설명하고, 시편 16편의 예언을 가지고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날에 3천 명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2장 14~36절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이처럼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성경에 있습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렸습니다.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알렸던 증거는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라 믿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어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고, 그 이름을 온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성경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히 9장 28절).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오직 성경뿐입니다(눅 18장 8절, 눅 21장 27~28절).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성경만을 믿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실제로 누가 성취하셨는지 그 예언을 전합니다. 비록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행적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안상홍님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성경의 예언을 깊이 상고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정비사와 헨리포드 ♣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하나님


정비사와 헨리포드



 

추운 어느 겨울날, 젊은 자동차 정비사가 중고차를 사서 열심히 수리해 새 차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차를 물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엔진이 털털거리더니 먼춰버렸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려 엔진 뚜껑을 열고 고장원인을 찿기 시작했지만, 차는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세단 하난가 멈춰 서더니 한 노인이 말을 건넸다.
"도와드릴까요?"
"됐어요, 저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내로라하는 유명한 자동차 정비사였던 젊은이는 노인의 호의를 사양했다. 그리곤 자신만만하게 이곳저곳을 만졌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젊은이는 고장난 곳을 찿지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었다.
난감해 하는 젊은이를 옆으로 밀고 노인이 엔진의 한부분을 툭 치더니 말했다.
"자, 시동을 걸어보시오."
정비사는 미심쩍은 얼굴로 시동을 걸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시동이 걸렸다.
깜짝 놀란 정비사는 노인에게 물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장난 곳을 쉽게 고치셨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라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낳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새서1:16)




누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난립하고 있다. 그러나 믿는 믿음은 참 많이 다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외면 당하고 기성교회가 지키는 일요일예배는 어디서 출연한 것일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을 축복은 영원한 생명이건만 사람들은 누구에게서 배우고 가르침을 빋는지 의문이 든다.
하나님은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주체자이시건만 오늘날 교회의 주인은 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가 구원을 줄수 있을것 같이 주장을 하니 말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싶다면, 천국을 간절히 열망하고 소망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함이 마땅하리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고장난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실때 무엇으로 하실까?

유명한 정비사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아도 고치지 못한 자동차를 단 번에 고친 헨리포드처럼...
우리 영혼을 지어주신 하나님이야말로 영생의 축복을 주실수 있는것이다.

죄로 인해 사망을 당할수 밖에 없는 이 죄인들을,,,,
그누구도 고칠래야 고칠수 없는 사망병에서 건져주시고 살리시는 우리의 하나님. 바로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우리 스스로가 무엇을 잘하여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간에 나의 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1분1초라도 잊어서는 안되겠다.




나의 영혼을 지으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 엘로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본분 ♣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본분




사람의 본분은 무엇일까.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났다면 의무적으로 행해야 하는 도리라는 것이 있다. 그 중 가장 근본적이라 한다면 생명을 준 이들에 대한 공경을 들 수 있다. 나에게 생명을 준 부모에 대한 경외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랄 수 없다. 그래서 솔로몬 왕이 기록한 전도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고대 이스라엘의 3대왕으로 지혜의 왕이라 불리는 솔로몬은 부왕인 다윗의 뒤를 이어 융성한 왕국의 전성기를 이뤘다. 또한 이웃 나라 이집트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페니키아로부터 금과 상아 등의 자재를 들여와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을 건설했다. 그랬던 솔로몬 왕이 전도서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이 ‘모든 것이 헛되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밝혔다.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을 가져본 솔로몬 왕의 말이다. 세상 어떤 부귀보다도, 영화보다도, 명예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는 것이 전도서를 통해 그가 남긴 마지막 교훈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솔로몬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밝히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7~8)


우리 영혼의 생명을 관장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의무적으로 행해야 하는 도리다. 이런 사람의 본분을 망각한다면 생명을 준 이에 대한 도리를 어기는 것이다. 과연 당신은 사람의 본분을 다 하고 있는가. 일요일에 성경을 들고 교회를 간다고 해서 하나님의 경외한다고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히브리 원어 성경에서는 솔로몬이 말한 그 하나님이 바로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기록돼 있다. 과연 세상에 태어나 사람의 본분을 진정 다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어머니하나님 ☆★ 더딘 믿음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성장이 더딘것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상식으로 판단치 말아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마”라는 두 글자가 믿음을 가로막습니다.


설마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실까?
설마 하나님이 육체로 오실 수 있을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당신도 설마... 설마... 하며 의심하고 계시지는 않겠죠?




성경의 예언을 자신의 경험과 일치되었을 때 믿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라 책망하셨습니다. <눅24:13-25>

 
성경의 예언따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자신들과 함께 계심을 보고도 .. 그들은 설마.. 십자가에 운명하신 예수님께서 ... 살아나실 수 있을까하는 .. 마음으로 두려워하자.. 예수님께서 자신을 만져보라 하시고 그제서야 제자들은 예수님이심을 믿게 되었습니다.<눅24:38-39>


<눅24:44-48>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것과... ”


자신의 생각이나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을 닫아버리게 되면
성경의 예언을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예언의 마지막 성령시대가 되어 다시금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 하실예언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예언대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오셨고... 또 예언따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육체로 오셨습니다.


혹.. 당신도 당신의 생각.. 상식... 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무슨 세상에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시겠어?”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의 모습으로 올 수 있어?”


이렇게... 부인하고 계십니까?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 라는 사실을 그 당시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모든 말씀들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눅24:44-48>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 성경의 기록을 보면서도 보면서도 자신들의 상식 때문에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받아 기록된 성경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대로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성경)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호14:1-2>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심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설마하니 세상에 그런 일이 있겠는가?”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사46:10-13>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 하나님의교회 // 성령 안상홍님에 대하여 ♡

 

 


성령을 그저 무형의 힘이나 원동력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령은 오직 영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성령은 기도도 하시고 가르치기도 하실 뿐만 아니라 육체를 입은 사람으로 나타나기도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18)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다.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탄생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영이 성령이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사도행전 16:6~7)

성령이 허락지 않았다고 하고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않았다고 하였다.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 같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8: 26~27)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로마서 8:34)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하셨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하셨다. 성령과 예수님은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알면 예수님도 누구신지 알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11)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을 성령께서 안다고 하셨다. 따라서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 예수의 영인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므로 하나님의 영과 예수의 영과 성령은 하나다. 그래서 성경을 여호와의 신의 감동으로 기록했다고도 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다고도 하였으며 그리스도의 영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도 하였다.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사무엘하 23: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1)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베드로전서 1:10~11)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이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5~26)

성령은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은 예수께서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는 말씀이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28~29)

예수님께서 갔다가 오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한다고 예언하였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사업을 이루셨다. 성자시대에는 성령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구원사업을 이루셨다.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나타나 구원사업을 이루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의 표인 침례를 줄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명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께서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다. 이것을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인이요, 이것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인들이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한일서 4:2~3)

성령은 영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육체로 나타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것은 2천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과 같은 생각이다.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배척하고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엘로힘하나님 ★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는 천국 ♥




천국을 상속하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았던 도시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도시를 꼽으라 한다면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의 국경지역에 있는 하란이다. 3500년 전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곳으로 이주해 온 인물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브라함이 그 주인공이다.

하란에 살았던 아브라함은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다. 그의 기록은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다. 태어난 곳부터 아내 사라와 함께 가나안으로 이주하며 겪는 모든 일들과 그가 낳은 자녀까지.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성경의 지면을 할애하며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기록하셨을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특이한 점은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이다.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라는 대목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해 두셨던 것이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자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이처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중 우리가 중점을 두고 살펴보아야 하는 문제가 바로 ‘상속자’에 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주하고 있을 때 그의 나이 이미 75세가 넘었다. 아브라함은 상속자를 세움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자신의 결정을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이때까지도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다. 그의 아내 사라가 이미 70세가 넘어 자식을 가질 수 없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이라는 지역에서 입양해온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세우고자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4~5)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일러주셨다. 아브라함은 고민했다. 사라도 이 일에 대해 많은 갈등을 느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꼭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후사가 돼야 했다. 결국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그가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창세기 16:1~2)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아브라함은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혈육이 탄생했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의 탄생을 고하고 상속자로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바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라야 상속자로서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기적을 일으켰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비로소 아브라함 가정에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탄생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된다’는 하나님의 뜻은 사라를 통해 이뤄졌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상속자는 사라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뜻이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유업의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어머니’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쫓겨났으며 사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돼야 함을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또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지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과연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을까. 아버지 하나님만을 고집하는 기성교단은 이스마엘과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삭이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어받은 것같이 우리도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다.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무화과나무 싹이 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무화과나무가 싹이 나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신다.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누가복음 22장을 제시하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누가복음 22:16~18)

그들은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유월절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이 땅에서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말인즉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유월절이 지켜져야 한다’는 해석이다.


언뜻 듣기에 그들의 주장처럼 새 언약 유월절을 이 땅에서 지켜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주장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어떤 절기인가? 죄 사함을 받는 절기다(마태복음 26:17~28). 그렇다면 그들은 죄인의 죄를 사함 받는 절기인 유월절을 죄인으로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천국에서 지키겠다는 얘기가 된다(요한계시록 14:5).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절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지 못하니 천국에 가서 유월절을 지킨다, 그곳에서 죄 사함 받는다는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일까.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누가복음 21:29~31)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에서 싹이 날 때’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라고 비유로 알려주셨다. 또한 마태복음에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가 언제인지를 명확히 알려주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33)


두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는 인자 곧 재림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누가복음 22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임하실 때 유월절을 지키겠다’는 의미다. 이는 재림 예수님만이 유월절을 세워주실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유일하게 유월절을 세워주실 수 있는 분,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증거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는 뜻이다.

이같이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도 여전히 유월절은 천국에서 지켜야 한다고 우기겠는가. 이 땅에서 죄 사함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 문 안쪽으로 발도 디밀 수 없는데 어쩌랴. 이제라도 깨달아 유월절을 세워주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야 할 것이다.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 聖經(성경)은 알았으나... 안상홍님은 모른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

聖經(성경)은 알았으나 안상홍님은 모른다

 


 



성경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다. 상당 부분 그것은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봤을까.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니 당연히 그들도 예수님을 알아봐야 한다. 물론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봤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고 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마치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는 별개의 존재처럼 여겨졌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가복음 14:3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운명하시다 (누가복음 23:46)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전지전능한 분으로, 자신을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녀로 표현하셨다. 우리와 같은 입장이다. 여기서 의문이 들지 않는가.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는,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는 이 말씀을 듣고 분노했던 것일까. 더 나아가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일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요한복음 10:30~3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한복음 5:17~18)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 말씀에 유대인들은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대응했다. 또한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을 때 역시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긴다’고 비난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께서 같은 말씀을 주신다면... 하나님을 친 아버지라고 한 것을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이해했을까.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6:9)

유대인들은 이사야의 예언을 알았던 것이다. BC 700년경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시겠다’고 예언하였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격분했던 것이다. 그들은 사도들보다 성경을 잘 알았다.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8~10)


빌립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지만 그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수많은 가르침을 받고서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스스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해 결국 멸망을 당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서야 깨달았던 빌립은 축복을 받았다. 무슨 차이일까. 성경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지식 습득과 같다. 성경을 안다는 것은 그 말씀을 깨닫고 믿고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께 구원을 바라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시대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전하고 있다.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증거된 남성적 형상의 성령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신부 곧 어머니 하나님을 말이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성경이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얘기한다.

필자는 성경에서 성령과 신부로 오신 그리스도를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떠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유대인을 떠올렸다. 그들도 알았지만 믿지 못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께서 지중해 인근에 있는 가이사랴 빌립보라는 도시를 지나며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께서 물으신다면...  제자들은 뜬금없는 예수님의 질문에 적잖이 당황했다. 그동안 들어왔던 풍문들을 모를 리 없는 예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 질문을 하셨을까. 모두들 망설이고 있는데 제자 중 하나가 선뜻 나서서 답한다.

“어떤 사람은 침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 또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말합니다.”

당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한 유대인들의 생각은 그랬다. 수도 없이 놀라운 기적들을 두 눈으로 지켜보면서도 그들은 선지자로만 여겼다. 종교지도자들이나 기득권층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영혼을 울리는 설교를 들으면서도 그들은 예수님을 한낱 사람으로만 바라봤다. 이에 예수님은 다시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번 질문은 제자들을 향했다. 예수님의 하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베드로가 말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었다. 듣기 좋으라고 내뱉는 말이 아니었다. 베드로는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그 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던 말이던가. 그는 말씀으로만 계시던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것을 굳게 믿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이와 같이 물으신다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저 선지자로 알았지만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 유대인들과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의 신성을 믿었던 제자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의 신성을 믿는 우리들. 이들의 결과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물으신다(히브리서 9:28).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께서 물으신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3일 동안 본다면


 

 

헬렌켈러


"만약 내가 이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 하나 있다면
그것은 죽기 직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주고 교육을 시켜준 나의 선생 설리반을 찾아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모습을 내손 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아리따운 몸매 등을 몇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두겠다.
다음엔 친구들을 찾아가고 그 다음엔 들로산으로 산보를 가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뭇잎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및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싶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인 나는 어떠한가...

다음날 이른새벽에는 먼동이 트는 웅장한 장면,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
오후에는 미술관
그리고 저녁에는 보석같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하루를 지내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인 나는 어떠한가...


마지막날에는 일찍 큰 길가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
아침에는 오페라하우스,
오후엔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싶다.
그러나 어느덧 저녁이 되면
나는 건물의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시한복판으로 나와서 네온싸인이 반작거리는 거리,
쇼윈도에 진열돼 있는 아름다운 상품들을 보면서
집에 돌아와 내가 눈을 감아야 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하여준 나의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기도를 드리고
영원히 암흑의 세계로 돌아가겠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인 나는 어떠한가...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기도합니다.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

이 이야기는 1951년 한국 전쟁 당시의 실화입니다

"아가야 꼭 살아다오"

"어머니, 그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생명도 아끼지 않는 존재...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은혜로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와티비에 방문해보셔요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다 ♡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아버지하나님은 2000년전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땅에 오셨고
다시 오시겠다라는 말씀에 따라 (히9:27)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한국에 오셨다.
너무도 놀라운 이야기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 성경의 마직막 예언의
땅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2000년전에도 그랬듯이 예수님께서 오실땅과
어떤모습으로 언제오실지가 예언되었듯이 이 마지막시대 두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해서도 육하원칙에 의해 정확히 기록이 되어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각약각층 또한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이였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어렸을 때부터 신앙 생활을 한 나역시
나라에서 인정하는 교회에 다녔다.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말이다


 


하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무언가 텅 빈 느낌이 들었다
무엇인지 모르는...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남에게 배려하는 가르침은 많이 받았지만
그것이 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머리따로 마음따로라고나 할까?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언니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언니는 나에게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는 얘기를 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나는 순간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항상 텅빈 무엇인가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부재였다는 것을 안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했던 것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어머니여라고 기도하면 되겠네요
라고 하며 기도하니 가득 채워지는 듯 했다.

그리고 그 동안 왜 내가 남에게 주는 사랑이 부족했나 생각을 해보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였다
아버지의 사랑은 지식적인 사랑이라면
어머니의 사랑은 가슴의 마음의 사랑이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나
어머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다 하나같이
눈물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희생과 사랑이 생각난다고 한다

지금이라고 어머니하나님을 알게되고 깨달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알게 되길 바란다.

아버지하나님의 사랑만을 알았기 때문에 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사랑들은
이웃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의 사랑을 전하고 있었다.
봉사활동에서도 진심을 다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었다.


2013년 9월 9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육체대로 알지 않노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 ▶ 육체대로 알지 않노라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성경이 이를 수 차례 증거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다는 사실로 인해 걸리고 넘어지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를 매우 안타깝게 여깁니다.
사사로운 죄인의 생각과 관점으로 인해 구원의 크나큰 축복을 모두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육신적인 면을 보아서는 결코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할 수 없고, 오히려 걸려 넘어질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약 70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도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줄기 같이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전혀 없는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예언했습니다.


사 53장 2절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러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육신적인 면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보려 했으니 그로 인해 넘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사 8장 13~15절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가 되시고 또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넘어지고 부러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기 때문입니다(사 9장 6절).성경의 예언이 아니라 육신적인 면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초석이요 보배로운 산 돌이신 그리스도께서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영접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벧전 2장 4~8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성경의 예언과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천국 복음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육신적인 면을 들어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은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라고 자청한대로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철저하게 멸망당했습니다(마 27장 25절, 눅 21장 20~23절). 2차 대전 때는 독일 나치에 의해 유대인 600만 명이 비참하게 학살당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의 예언을 보고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증거하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지, 그리스도의 생활, 환경, 육적 가족, 출신지 등 육신적인 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을 만민에게 증거했던 사도들은 그리스도를 육체대로 알지 않노라고 선언했습니다.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이와 같은 믿음입니다.


마 11장 6절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고후 5장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이 시대,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마귀에게 빼앗긴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시기 위해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다시 오셨습니다(단 7장 22절, 눅 18장 8절, 히 9장 28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신적인 면이 아니라 오직 성경의 예언을 통해 믿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의 예언을 상고해보시면,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셔서 만민을 구원하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베풀어 주신 그 구원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6일 금요일

애타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모원단장(母猿斷腸)이란 고사성어로나마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이 고사성어는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은 슬픔을 표현한다.

진나라 환온이 촉나라를 치기 위해 양자강 계곡을 배로 지날 때의 일이다.
배에 탄 한 병사가 새끼 원숭이를 사로잡아 데려가자
어미 원숭이가 자식을 되찾기 위해 비통하게 울며 죽을힘을 다해 그 뒤를 쫓았다.
이 모습을 보고 배를 멈추자 어미 원숭이가 배 위로 뛰어올랐다.
환온이 어미 원숭이에게 다가갔을 때 이미 어미 원숭이는 죽어 있었다.
어미 원숭이의 배가 이상해 갈라보니 창자가 다 끊어져 있었다고 한다.

자식을 향한 애타는 어미 원숭이의 모성애가 가슴이 아프도록 전해온다.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원숭이도 지극한 모성애를 가졌는데,
이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떠하겠는가.
성경을 살펴보면 우리는 영혼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한 자녀들이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 38:4, 7)

그러나 하늘에서 사망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왔다
(로마서 6:23, 누가복음 19:10).
영의 부모인 하나님과 이별한 채 말이다.
자녀를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모원단장.
이 말로나마 그 심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이 땅까지 오신 어머니 하나님.
이런 어머니께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이라면 굳이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올 필요가 있느냐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말씀 한마디로 모든 자녀를 구원할 수 있는데
왜 이런 수고와 슬픔을 겪느냐고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구원을 받는다면,
과연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의 그 애타는 사랑을 얼마나 깨달을 수 있을까.




유월절, 정성스럽게 자녀의 발을 씻겨주시는 어머니,
당신을 외면하는 자녀를 찾아가 손잡아주시는 어머니,
갖가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자녀들에게 한결같이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어머니,
어머니는 오직 자녀들만을 위한 삶을 사시고 계신다.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인양.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15~16)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그런 어머니께서 온 세상에 흩어진 자녀를 찾아 동분서주하신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 본향, 우리 집으로 가자고 하신다.
자녀를 애타게 부르시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라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