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0일 화요일
♥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다 ♡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아버지하나님은 2000년전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땅에 오셨고
다시 오시겠다라는 말씀에 따라 (히9:27)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한국에 오셨다.
너무도 놀라운 이야기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 성경의 마직막 예언의
땅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2000년전에도 그랬듯이 예수님께서 오실땅과
어떤모습으로 언제오실지가 예언되었듯이 이 마지막시대 두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에 대해서도 육하원칙에 의해 정확히 기록이 되어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각약각층 또한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이였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어렸을 때부터 신앙 생활을 한 나역시
나라에서 인정하는 교회에 다녔다.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말이다
하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무언가 텅 빈 느낌이 들었다
무엇인지 모르는...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남에게 배려하는 가르침은 많이 받았지만
그것이 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머리따로 마음따로라고나 할까?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언니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언니는 나에게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는 얘기를 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나는 순간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항상 텅빈 무엇인가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부재였다는 것을 안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했던 것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어머니여라고 기도하면 되겠네요
라고 하며 기도하니 가득 채워지는 듯 했다.
그리고 그 동안 왜 내가 남에게 주는 사랑이 부족했나 생각을 해보니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였다
아버지의 사랑은 지식적인 사랑이라면
어머니의 사랑은 가슴의 마음의 사랑이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나
어머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다 하나같이
눈물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희생과 사랑이 생각난다고 한다
지금이라고 어머니하나님을 알게되고 깨달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알게 되길 바란다.
아버지하나님의 사랑만을 알았기 때문에 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사랑들은
이웃에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의 사랑을 전하고 있었다.
봉사활동에서도 진심을 다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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