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 ☆★ 더딘 믿음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성장이 더딘것은 ‘설마’하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상식으로 판단치 말아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마”라는 두 글자가 믿음을 가로막습니다.


설마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실까?
설마 하나님이 육체로 오실 수 있을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당신도 설마... 설마... 하며 의심하고 계시지는 않겠죠?




성경의 예언을 자신의 경험과 일치되었을 때 믿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라 책망하셨습니다. <눅24:13-25>

 
성경의 예언따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자신들과 함께 계심을 보고도 .. 그들은 설마.. 십자가에 운명하신 예수님께서 ... 살아나실 수 있을까하는 .. 마음으로 두려워하자.. 예수님께서 자신을 만져보라 하시고 그제서야 제자들은 예수님이심을 믿게 되었습니다.<눅24:38-39>


<눅24:44-48>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것과... ”


자신의 생각이나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을 닫아버리게 되면
성경의 예언을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하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예언의 마지막 성령시대가 되어 다시금 사람의 모습으로 재림 하실예언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예언대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오셨고... 또 예언따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육체로 오셨습니다.


혹.. 당신도 당신의 생각.. 상식... 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무슨 세상에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시겠어?”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의 모습으로 올 수 있어?”


이렇게... 부인하고 계십니까?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 라는 사실을 그 당시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모든 말씀들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눅24:44-48>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 성경의 기록을 보면서도 보면서도 자신들의 상식 때문에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받아 기록된 성경이기에 우리는 그 말씀대로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성경)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호14:1-2>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심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설마하니 세상에 그런 일이 있겠는가?”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사46:10-13>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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