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정비사와 헨리포드 ♣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하나님


정비사와 헨리포드



 

추운 어느 겨울날, 젊은 자동차 정비사가 중고차를 사서 열심히 수리해 새 차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차를 물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엔진이 털털거리더니 먼춰버렸다.
젊은이는 차에서 내려 엔진 뚜껑을 열고 고장원인을 찿기 시작했지만, 차는 여전히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때 세단 하난가 멈춰 서더니 한 노인이 말을 건넸다.
"도와드릴까요?"
"됐어요, 저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내로라하는 유명한 자동차 정비사였던 젊은이는 노인의 호의를 사양했다. 그리곤 자신만만하게 이곳저곳을 만졌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젊은이는 고장난 곳을 찿지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고 있었다.
난감해 하는 젊은이를 옆으로 밀고 노인이 엔진의 한부분을 툭 치더니 말했다.
"자, 시동을 걸어보시오."
정비사는 미심쩍은 얼굴로 시동을 걸었는데, 신기하게도 바로 시동이 걸렸다.
깜짝 놀란 정비사는 노인에게 물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장난 곳을 쉽게 고치셨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껄껄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라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낳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새서1:16)




누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난립하고 있다. 그러나 믿는 믿음은 참 많이 다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외면 당하고 기성교회가 지키는 일요일예배는 어디서 출연한 것일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을 축복은 영원한 생명이건만 사람들은 누구에게서 배우고 가르침을 빋는지 의문이 든다.
하나님은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주체자이시건만 오늘날 교회의 주인은 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가 구원을 줄수 있을것 같이 주장을 하니 말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싶다면, 천국을 간절히 열망하고 소망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로 나아와야 함이 마땅하리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고장난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실때 무엇으로 하실까?

유명한 정비사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아도 고치지 못한 자동차를 단 번에 고친 헨리포드처럼...
우리 영혼을 지어주신 하나님이야말로 영생의 축복을 주실수 있는것이다.

죄로 인해 사망을 당할수 밖에 없는 이 죄인들을,,,,
그누구도 고칠래야 고칠수 없는 사망병에서 건져주시고 살리시는 우리의 하나님. 바로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우리 스스로가 무엇을 잘하여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간에 나의 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1분1초라도 잊어서는 안되겠다.




나의 영혼을 지으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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