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
라는 말이 있지요
천국 가는 길을 가는 중에도
꼭 빠지는 곁길이 있게 마련입니다.
성경 예레미야 18/15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런것들은 그들로 그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케하여
......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다가 곁길로 빠지면
결코 구원을 받을수가 없으니
내가 가는 길이 바른길인지 곁길인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소경 인도하기 게임이 있지요.
눈을 가린 사람을 소리만으로 인도하는..
그런데 만약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면
그 경기는 어떻게 될까요?
게임에서 지는것은 물론이고,
우스꽝 스러운 모습만 보이게 될 것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죄인된 우리들의 눈으로는 확인이 안되는 길입니다.
그래서 주신 것이 성경이구요.
성경을 주셨지만 그래도 자꾸만 곁길로 빠지니
성경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령시대인 이 시대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요.
천국 가는 길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따라간다면
곁길로 빠질 위험 없이 무사히 천국에 당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천국까지 가기를 원하는 이들이
현재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새언약 즉, 안식일 &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7개절기가 바로
안전하게 천국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성경에 수차례 기록되어 있는 이정표인데
그래도 자꾸만 곁길로 빠지는 우리를 위해
친히 인도해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모두들 곁길로 빠지지 말고
안전하게 천국까지 함께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