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 생명잉태의 비밀 ☆

수박꽃에서 생명의 비밀을 보다



 


검은 줄무늬가 디자인된 초록빛 껍질을 쪼개면 쩍 갈라지며 빨간 속살을
드러내는 수박,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을뿐 아니라 몸의 열을 식혀준다고 하니 더위를 견뎌야하는 여름철 가장 많이 찿게 되는 과채가 바로 이 수박일것이다.

수박은 열매는 흔하게 볼수 있지만 수박 농장에 가지 않는 한 꽃을 보기는 힘들다
수박 꽃은 같은 박과인 호박곷과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언뜻 보면 호박곷으로 오인하기 딱 십상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호박꽃처럼 하찮게 생긴 수박곷에도 오묘한 생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꽃이 핀자리는 열매가 맺히는법, 하지만 모든 수박꽃이 열매를 맺는것은 아니다. 열매를 맺는다는것은 생명을 잉태한다는 뜻이다.
삼라만상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보면 여성이 생명을 잉태한다.
수박꽃도 이 섭리를 거릇르지 않는다.
암수 꽃만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수박곷의 암수 구별은 의외로 간단하다. 꽃만 피어 있는건 수곷이고,작고 앙증맞은 열매를 달고 있는건
암꽃이다. 암꽃이 달고 있는 열매는 사실 열매가 아니라 생명을 잉태하는 주머니.
"씨방"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수꽃에서 놀던 곤충들이 암꽃으로 날아 앉아 암술머리에 꽃가루가 묻으면 수분이 이루어져
생명주머니가 자라 비로소 온전한 열매로 탄생되는 것이다.

만약 수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주머니는 그냥 떨어져버리고 만다. 그래서 모든 꽃들이
그렇듯 수박꽃들도 대를 잇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친다.
샛노란 빛깔의 옷을 입고 진한 향기를 내뿜어 곤충들을 불러 모은다.

생명이 잉태되는 과정은 어느 개체든지 신비로운 일이다
수박꽃이 곤충들을 이용해 종족을 번식해가는 과정도 신비롭지만 왜 암꽃만 생명을 잉태하는
지도 무심히 넘길 일은 아니다. 왜 동물이든 식물이든 한결같이 모체를 통해서만 생명을
잉태하는것일까.
자연 속에는 왜 이것이 마치 법칙처럼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뜻을 두고 지으셨다고 했다(요한계시록 4:11).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신성을 알 수 있다고 했다(로마서 1:20).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역시 여자, 즉 어머니가 생명을 잉태한다. 이는 분명 법칙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와 더불어 여자가 있음을 방증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생명을 잉태하도록 창조하셨다. 만물을 통해 여자 형상의 하나님, 즉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신 것이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성경에서 생수는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의미한다.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리라고 예언했다. 물론,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은 아니다. 하늘 예루살렘이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천사 중 한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 즉,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를 보여주리라고 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하늘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아내요 신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이니 여기에서 말하는 하늘 예루살렘은 재림 예수님의 아내요 신부다.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단 한마디로 설명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칙이요, 만물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수박꽃에까지 담아 놓으신 생명의 비밀이다.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 재림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습니다 ★ 안상홍님 재건하신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께서 육체로 행하심은 모든 것이 예언과 성취입니다.
예수님의 나심과 행하신 모든 길이 다 예언이었다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재림하심에 대한 예언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재림을 하셔야만이 이 진리가 없어진 세상에 진리의 등불을 다시 밝혀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오시는 시기와 위치에 대해서도 분명히 성경으로 알려 주셨으니 우리는 성경을 통해 진정한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을 통해 볼 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가 확실하십니다. ♥

♧ 안상홍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겠는가





세계적인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소년 시절에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무엇보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겐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요한계시록 21:4)에 갈 수 있는 방법이다.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말씀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9)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또한 안식일과 무교절, 오순절, 초막절 등을 지켜서 죄 사함의 축복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마지막 날에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요한복음 6:53). 천국,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 사람되어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를 위해 기꺼이 고난의 길을 택하시며, 강도와 도적만 있는 이 곳에 다시 한 번 오셨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갖고 2천 년 전처럼 죄인들을 위해 구원을 허락해 주시고 계십니다.

재림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나는 이미 왔습니다. "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 안상홍님 ☆ 참은 무엇이고, 거짓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교회 ®




참은 무엇일까요?
거짓은 무엇일까요?
신앙생활을 하는데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신앙인에게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것은 자신의 구원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은 하나님의 계명(법)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뿐입니다.


 
행5:38-39
“.. 이 사람들을 상과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지금 당신이 믿고 있는 신앙은 사람에게서 났는가? 하나님께로서 났는가?
한번쯤은 신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께로서 났을 때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에게서 난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입니다.


요8:47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말씀(성경)을 던졌을 때 듣느냐 듣지 아니한가를 통해 하나님 자녀를 구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하나님께 속한자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명으로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준수합니다.


하나님의법인 안식일은 언제일까요?


창2:1-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였음이더라”


안식일은 일곱째날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안식일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일곱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상 어떤 요일일까요?

 
막16:2-9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을 안식 후 첫날이라 하였습니다.
‘안식후첫날’을 영한성경을 통해서보면 “on the first day og the week" or "on Sunday"로 기록되어있습니다.
곧 일요일은 안식일이 될 수 없습니다.
가라지 비유를 통해 볼 때 하나님 말씀이 아닌 것을 퍼트리는 곳은 사단의 단체라 하였습니다(마13:28)

사람에게서 난 일요일예배를 권면하거나 지키는 자들은 결국 사단의 가르침을 전하고 행하는 자들로써 결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만이 구원이 있을 뿐입니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를 세우신 예수님)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다닌 사도들)
그런데 사단에 의해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이 변경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단체 곧 사단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시킬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을 일요일예배로 변경시켰습니다.
일요일예배는 AD.321년 콘스탄틴황제와 로마 카톨릭의 연합으로 만든 날입니다.

그럼 왜 하필 태양신숭배일인 일요일예배로 바꾼 이유가 뭘까요?
로마황제는 태양신숭배자의 제사장역할도 역임하였습니다. 태양신제사장은 태양신을 전파하는데 힘씀니다.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태양신대사제직” 로마 황제의 다른 명칭입니다.
기독교를 공인화해주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태양신을 숭배하도록 태양신경배일인 일요일예배로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교회안에 들였던 것입니다.


마7:21-23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행동으로 옮기고 지킨자) 곧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자 (바알, 태양신을 숭배한자들) 즉 일요일예배를 지키는자에게 “내게서 떠나가라”곧 구원이 없다 하셨습니다.


겔8: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서 난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이 등장할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태양신에게 예배드리는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보며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면서 그들은 가증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사람의 것을 지키고 거짓을 행하고 다른신을 섬기며
하나님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을 경멸하는 너희를 ...

 
겔8:18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에게서 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셔서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영생의 축복과 거룩함을 입어 천국에 입성하는 자녀가 되시기를.....

☆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다시 오신 하나님을 분명 우리를 살리시려 오셨습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안상홍님이야 말로 진정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십니다.


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예언하신 말씀따라 등장을 하셨으니 사람들은 더이상 자신들의 지식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을 바라보아 올바른 믿음의 길로 나아가야 바라는 바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유대인들 중 다수가 멸망을 당했던 이유는 바로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자신들의 잣대와 생각으로 판단하고, 홀대, 멸시 등을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자신들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의지해 하나님을 섬깁시다. 이것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오셨습니다.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 세상에 어미 없는 자식도 있나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진리가 온세계에 전파될 수 있었던 요인은 성령과 신부의 입장으로 임하시어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랜 고정관념으로 아버지 하나님만을 인식하였지만 마지막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통해서도 하늘의 가족제도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진리말씀을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하나님의 뜻을 담아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만물들도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가 가족을 이룹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이땅에 어머니란 존재를 창조하셨을까요?
전지전능하신분이시니 아버지만 이땅에 창조하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지칭하여 우리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하셨을까요?(마6:9)

눈에 보이는 만물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으셨던 겁니다.
세상에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존재가 있듯 하늘에도 하늘 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존재하심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최근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 또는 영상을 접하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던 사람들이 진리 가운데 나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어떤 식구가 지인을 만나서 당신은 천국 가고 싶으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가고 싶다는 대답에,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재차 물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같은 값이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시는 천국,
둘중 어떤 천국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우리 천국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 천국이 훌씬 좋습니다.^^





가정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가족 구성원에는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와 마찬가지로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 가운데 성부 아버지 하나님과, 성자 곧 아들로서의 하나님과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부,성자,성령 모두 남성적인 하나님에 대한 표현입니다. 남성형상의 하나님이신 성령과 그분의 아내이신 신부께서 인류에게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라면 누구시겠습니까?

이 구절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천국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고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장면은 진실무망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계시입니다.



(계 1: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성경입니다.

장차 반드시 일어날 일을 보이신 계시 속에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 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오라,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들은 원하는 대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대다수 교회에서는 한 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살아있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 안상홍님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 천국으로 가는 정도(正道)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천국으로 가는 정도(正道)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정도의 길만을 고집합니다.'正道'란 '올바른 길'이란 뜻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선택한 길이 정도인지 아닌지에 따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여부도 달라집니다.


가령,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 간다고 할 때, 어떤 길을 가야 하겠는가? 그 사람에게 있어 정도는 경부 고속도로입니다.만약 정반대의 길인 경인 고속도로를 달려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산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음은 뻔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가는 정도도 반드시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도만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이는 천국을 목적 삼은 우리들에게 올바른 길은 오직 하나님만이 제시해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길만이 정도임을 믿는 바입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따르는 정도의 길은 과연 무엇일까요?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18)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누가복음 6:5)





하나님께서 제시해주신 '유월절'과 '안식일'은 천국으로 가기 위한 정도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여 안식일과 유월절을 모두 지킵니다.천국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시해 주신 '유월절', '안식일'이라는 길을 선택해야만 합니다.오직 천국을 목적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과 유월절을 기쁜 마음으로 지킵니다.그리고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습니까?  천국이 목적지라면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전하는 유월절, 안식일이 유일한 정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시어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언약을 지켜 정도의 길 걸어가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구름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구름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구름타고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합니다.많은 이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오류 중 하나가 공관복음에서 말하고 있는 ‘구름 타고 오시리라’는 데 있습니다. 기성교단은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곧 심판이라는 공식을 세워두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이미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지 아니한 채 아직도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단이 바라보는 재림예수님은 그 모습과 목적 등 다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도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이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이 장면 어디에도 심판이라는 말씀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원이 가까웠으니 구원받을 준비를 하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마태복음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30~31)


마태복음에서는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 후 천사들을 통해 택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의 재림 예수님과 기성교단의 재림 예수님은 이리도 다를까요? 아무리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 곧바로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을 올바로 이해해야 구원받는 무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 세상에는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재림 예수님의 등장이 바로 심판으로 이어진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그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가 심판이 아닌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하셨던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을 위해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또 다른 의문점이 듭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리라 하신 ‘구름’은 어떤 구름일까요?상층운에 속하는 권적운(양털 모양의 작은 덩어리 구름)인가, 아니면 하층운에 속하는 난층운(먹구름)인가요? 지금 만약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당신은 큰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리라 하신 구름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2천 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의 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초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기 약 600년 전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다니엘 7:13~14)


다니엘은 예수님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셔서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는다고 예언했습니다.이 예언이 과연 예수님과 부합하는지를 확인돼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신 그 구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언 가운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은 인자는 과연 누구인지 신약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태복음 28:18)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한복음 17:10)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누가복음 22:29)


다니엘의 예언 가운데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으신 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하늘 구름을 타고 등장한 인자는 분명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과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셨을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약속한 인자가 하늘 구름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이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의 등장은 구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구름이 뜻하는 사람의 모습 즉, 육체를 입고 이 땅에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초림 예수님처럼 말입니다.그러니 누가복음의 ‘구름 타고 오시리라’ 한 재림 예수님은 분명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 예언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이십니다.


과연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안상홍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셨습니다. 초림 때 겪으신 고통을 뒤로하시고 다시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라져버린 구원의 진리를 다시 알려주시고 인류에게 믿음을 심어주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말입니다(히브리서 9:28).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만 쳐다보고 있는 사이,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벌써 한 아기, 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 사오정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사오정은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흔히 상대방의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켜 우스갯소리로 ‘사오정’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 사오정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42:18~20)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4~17)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도무지 이를 깨닫고 바른 길로 행치 않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이런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의 말로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미리 경고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는
 결국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그들이 듣고 보았지만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6:53~56)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녀들이 먹고 마심으로 영생 얻기를 원하셨다.
천국은 영생이 있는 자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성경을 믿는다’고 입술로만 외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 사랑하면 보이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º★º 사랑하면 보이는 안상홍님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우릴 위해 육체로 임하신 그 거룩하신 모습에 감사를 드리며 더더욱 사랑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을 말로만 사랑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생각속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실제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구원자를 배척하고 비방하는 처지에까지 놓이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후기 문장가였던 유한준(1732~1811) 선생이 남긴 글입니다.이 글은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 인용하면서 세인들의 마음에 명언으로 새겨졌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됩니다.가령 꽃을 사랑하면 꽃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알게 되듯,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됩니다.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고, 성경은 문자 그대로 ‘보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열 번, 백 번 통독하며 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성경을 본다고 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이는 성경 66권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성경의 예언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유한준 선생의 글처럼 사랑하는 토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누군지 말입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제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믿게 되나니, 그때 믿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달리 보일 것이며 당신이 그토록 찾던 하나님이셨음을 시인하게 될 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참하나님을 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 하나님의교회 / ♡ 안상홍님 ♥ 세워주신 유월절로 이제 속히 하늘본향 갑시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바로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저도, 여러분도 모두가 다 그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같은 마음이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범죄한 자녀들을 찾아 구원을 주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십니다.
 
이 지구가 영원할거라 생각하지는 않겠죠!?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창조하실 때 마지막을 이미 정하셨습니다.
바로 자녀를 다 찾은 때이죠.
 
 
벧후3:9~13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어떤 사본에, 타지리라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정말 하나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래 참아주고 계십니다.
나 자신이 진정 죄인임을 알았다면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하늘 본향에 이제는 속히 함께 돌아갑시다.
 
 
 

안상홍 하나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시온을 건설하라 ♥

 시온을 건설하라


 30세에 왕위에 오른 다윗은 제일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시온성을 정복했다.



이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일까.
이스라엘의 다윗 왕과 2천 년 전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두 인물의 관계는 성경 곳곳에 예언과 성취로 나타나 있다.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24~25)


 에스겔 선지자는 다윗이 왕이 되리라고 예언했다. 난해한 점은 이미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이라는 점이다. 이를 고려해 볼 때 이 예언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많은 성경학자들도 예수님께서 다윗의 예언을 이루셨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는 실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한 후 그의 생애에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7~10)


 30세에 왕위에 오른 다윗은 제일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시온성을 정복했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정복하지 못했던 시온성이 다윗에 의해 정복되었다.

 다윗의 이 역사를 또 다른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루실까. 예언상 다윗이 곧 예수님이기에 다윗이 이룩한 시온성 건축 역사는 예수님께서도 반드시 이루셔야 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건축하실 시온성은 다윗이 세웠던 한낱 건축물이 아니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이다. 예수님께서 건축할 시온은 바로 이런 곳이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되, 무너져 없어질 건축물이 아닌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시온을 세우시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절기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므로 예수님께서는 시온을 세우기 앞서 먼저 하나님의 절기를 정립해주셨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에는 제자들과 함께 지킨 유월절, 초막절이 있으며, 사도들이 지킨 오순절에는 성령을 내려주셨다. 그리고 주간절기인 안식일이 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37)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실지로 시온성을 정복하고 수축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절기를 정립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영적 시온성을 건설하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자 사단 마귀는 급기야 하나님의 절기를 모두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다니엘 선지자는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진리가 무자비하게 짓밟힐 것을 예언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성도가 괴롭힘을 당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인 절기와 계명들이 변개됐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성의 무너짐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시온성은 하나님의 절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이다. 이런 관계를 잘 알고 있던 사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시온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절기들을 변경시킨 것이다.

 AD 321년에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고, AD 325년에는 유월절을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교회로 들여오므로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사라졌다.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황폐화됨을 의미한다.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사야 51:3)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경될 것을 예언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할 것을 예언했다. 이는 같은 말씀이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면 시온이 다시 위로를 받을 것과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하는 소리가 있다고 했다. 절기가 없으므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 황폐했던 시온이, 다시금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의 감사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시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모여 절기를 지킨다는 뜻이다. 그래서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대한 예언 속에 시온을 언급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1~2)


 말일(末日)은 곧 마지막 날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많은 민족과 이방들이 여호와의 산 곧 시온으로 몰려갈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시온은 사단에 의해 시련을 당하지만 결국 다시금 세워지게 된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다.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편 102:16~22)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하시리라는 이 말씀 가운데 ‘건설’이 영어 성경에는 ‘rebuild’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는 ‘재건’을 의미한다. 즉 이 시대 하나님께서 사단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을 다시금 세워 주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온은 누가 세워주실까.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시편 87:5)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만 세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시온을 재건할까.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정립함으로 시온을 세우셨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께서도 사단에 의해 짓밟힌 하나님의 절기를 재정립함으로 시온을 세워주신다. 이는 시온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절기가 회복되지 않고서는 결코 무너졌던 시온이 재건될 수 없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심으로 시온을 재건해주신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일까.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더라도 인력이라는 힘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인력이 있기에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서 일정하게 회전을 하고 우리도 지구 중력에 의해 지상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세어지고, 멀어질수록 인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유인력 법칙에 의거해서 생각해본다면,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서 사람은 더 가까운
쪽의 인력에 이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은 한 영혼이라도 더 자기 편으로 끌고 와서 지옥으로 이끌어가려하고,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으로  자녀들을 데려가시기
위해서 우리와의 거리를 결코 멀리 늦춰놓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73:27" 대저 주를 멀리하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룰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자는 복이 있지만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고자 하셨습니다(마28:20)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날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 비결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천국가는길
                                               ☞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지,머리수건규례 ^^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 함께 웃어 행복 ^o^



하나님의교회 행복가득 웃음가득~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의교회 웃음가득 행복가득~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왜 믿나?? ◀

왜 믿나?



목수 연장 나무란다는 속담이 왜 있을까? 만약 목수가 뛰어난 재주나 기술을 가졌다 해도 연장이나 도구가 없다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무를 자를 때는 톱이요, 못을 박는 데는 망치가 제격이다. 그런데 톱이나 망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 명품톱이나 명품망치를 소유하는 것 따위는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날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는 근본 목적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소홀히 여기고, 오직 수단에만 매달려 하나님보다는 남의 눈을 더 의식하고 서로 경쟁하듯 유명, 대형, 인맥, 편리성을 찾아다닌다. 더 나아가 생계, 친목, 화목, 놀이문화 등 세속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참으로 답답하고 서글퍼진다. 기독교의 순수성에서 벗어나 이렇게 된 결과에 대해서는 목회자와 신도 중 누구의 책임이 더 무거울까?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처럼 신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기독교 지도층에서 악취가 날 정도로 이미 권위, 군림, 전통, 유전, 경직, 교권세습 등으로 세속화되고 썩어있으니 그 영향을 고스란히 누가 받게 될까? 이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없이 거짓말쟁이들과 불법자들이 반드시 책임지고 처벌받게 될 날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참으로 심각한 현상이 아닐 수 없으며 무조건 지도자의 권위만 믿고 따라가는 신도들의 의식도 문제가 많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미 성경적인 기준도 있고 방향도 정해져 있는데도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맹종하니 누굴 탓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믿고 확신하기보다는 목회자의 인격이나 학력을 믿고 의지하는 그런 낡고 병든 생각이 큰 탈이고 고질병에 난치병이고 불치병까지 진전되어 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신앙생활의 가장 큰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한 것인데, 과연 구원의 가치나 확신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몇 퍼센트(%)나 될까? 비록 대형교회라고 하지만 오히려 세속화의 향수가 진하게 풍기고 분위기신앙 또는 맹목적인 신앙인들이 더 많고 사업상 또는 인맥적으로 각자 다른 목적 때문에 다니거나 그냥 몽유병환자처럼 생각없이 다니면서 하나님과의 친화력도 없이 양적으로 몸집 키우기에만 급급한 지도자들과 신도들의 욕심과 책임은 심판 때에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먼저는 신앙의 목적이 확실해야 하고 다음으로 방향이 올바르며 그리고 열심과 충성이요 각종 노력과 수단과 방법이 순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 업무차 광주에 가야 할 사람이 급히 서둘러서 부산 방향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확실한 목적지도 없고 방향도 모르면서 남들과 경쟁이나 벌이고 남보다 빨리 직분과 직책을 받기 위한 속도에만 관심을 갖고 열정을 다한다면 그것이 옳은 자세일까? 기가 막힌 것은 뚜렷한 목적도 없이 왜 믿는지 이해하기 참 어렵다.

성경에 뚜렷하게 나와 있는 새 언약 유월절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눈에 쌍심지를 돋우고 부인하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주일성수와 십자가숭배 및 성탄절은 너무나 열심히 광신하는 것은 믿음의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까? 운동장에서 목표를 향하여 달리기를 할 때에 아무 방향이나 그냥 속도만 내면 될까? 안타까운 것은 목표도 없이 방향도 잘 모르고 그냥 빨리 달리는 데만 열정을 쏟는다는 거다. 얼마나 답답한 노릇인가!

적어도 기독교인으로 인정받으려면 새 언약 유월절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화 ‘최후의 만찬’이 유월절과 어떤 관계가 있고 성경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에 미혹되어 끌려다닌다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불쌍하기 그지없다. 고단수 사기꾼일수록 감언이설을 밥 먹듯이 잘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부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도 말고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도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사기 중에 가장 비참한 사기가 바로 종교사기라는 사실을 지옥에 가서 깨달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 출처 : 하난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 하나님의교회 ♡ 흥망의 갈림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흥망의 갈림길

 

 


 

신앙생활에 있어 성공의 열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우리 믿음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은 구원자를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이시대 구원의 실체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이만큼 불행하고 더욱 불쌍한 자가 있을까요?남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한번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심각히 알아보시고 영접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복음 3:30)


예수님은 흥해야 하고 침례 요한 자신은 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달은 지고 해가 뜨는 시대가 되었음을 요한은 깨닫고 말한 것입니다.예언적으로는 구약시대가 막을 내리고 신약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뜻합니다. 당시 기득권 종교세력이었던 유대교는 그리스도가 달갑지 않아 사사건건 훼방과 핍박을 일삼다가 마침내 십자가에 처형했지만, 부활 후 흥망성쇠의 역사는 어떻게 뒤바뀌었습니까?


상식화된 기성교단의 아버지하나님 신앙에서 하나님의교회처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개혁적인 신앙은 누구에게나 허락된 깨달음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실패한 유대인들의 역사는 끝난 것이 아니고 이 시대의 성공과 행복을 비춰주는 역사적 사랑의 거울로 활용되기를 소망합니다(고린도전서 10:6, 로마서 15:4).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이사야 9:16)


인도하는 자의 신분과 책임이 인도를 받는 자의 영혼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해했다면 비난도 농담도 막말도 장담도 함부로 할 일이 아닙니다. 신도들을 인도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기독교의 목회자들은 어머니 없는 천국을 고집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판단을 해도 후회할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이사야 34:16).


누구 때문에 지옥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기보다는 어머니 덕분에 천국 가게 되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깨우치는 목회자들이 대한민국에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외국뿐만 아니라 요즘 국내에도 인터넷 뉴스나 일간지 신문, 월간중앙이나 조선 등 다수 언론이 어머니하나님을 주제로 난리인데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처럼 교단에 갇혀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너무 모르고 있다면, 그것은 누구 탓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지각이 있는 목회자라면 이에 대해 생각을 열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랄 뿐입니다.내탓하기보다는 남탓, 조상탓, 지도자탓, 목사탓하기 쉬운 세대에 오히려 훌륭한 인도자 덕분에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그대도 한 번 들어보면 어떨까요?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워주신 ♥ 하나님의교회 ♡ / 파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파주시 당하동 운정신도시에 단독 성전 ‘파주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했다. 교회는 지난 18일 저녁 7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이웃에도 새 성전 설립을 알렸다.

새 성전은 2천937㎡의 대지 위에 지상 1층의 대성전 건물과 지상 3층의 교육관, 부속 건물까지 세 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또 교육관 건물은 시청각실과 교육관, 접견실, 그리고 식당 등 성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마련돼 있다.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40년간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시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며, 온 우주를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신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대함을 모르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자랑하면 곤고한 사람들이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된다(시편 34편)”고 강조하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만민에게 전하여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해 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국내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만 30여 개에 이른다. 하나님의교회측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와 고양시 일산동구, 그리고 서울시 양천구에도 단독 성전 설립을 마치고 헌당기념예배를 준비 중이다.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이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º◈º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들이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고 장차 돌아갈 영원한 천국을 전합니다.만약 이땅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결국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영원한 사망인 지옥 형벌에 들어가게 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누구라도 구원에 이르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하나님의교회가 간절히 유월절을 전하고 지키는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하늘 천국을 우리 영혼의 고향이라고 증거합니다.그런데 하늘의 천사들이 왜 이 땅에 와서 육체를 입고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것일까요?그 이유를 하나님께서는 두로 왕에 대한 말씀에서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14~17)


천사였던 두로 왕이 이 땅에 쫓겨 온 이유는 하늘에서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두로 왕에 대한 말씀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두로 왕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천사들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이러한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양 일백 마리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본래 아흔 아홉 마리 양과 함께 있었듯이, 이 땅에 온 죄인 하나도 하늘의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습니다. 죄인이 하늘의 의인들과 함께 있지 못하게 된 이유는 바로 죄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고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죄인된 우리들이 어떻게 하늘로 다시 돌아가는지,또 그 방법은 무엇인지 전하는 바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13)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하늘의 죄인들입니다.하늘의 죄로 쫓겨났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의롭게 산다 할지라도 하늘의 죄가 씻어질 수 없습니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5~8)


하늘에서 범한 죄가 씻어지지 않고서는 천국에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이 마쳐진다면 결국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영원한 사망인 지옥 형벌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중한 죄를 범하였으며 하늘의 죄를 사함 받는 길은 무엇일까요?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우리가 누구며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성경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 천칭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천칭








 

천국은 어떤 자들이 들어갈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천국을 준비합니다.천국은 하늘의 법도를 만드신 법관이시자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하늘 자녀들입니다.


한국의 사법연수원 도서관 2층에는 브론즈 소재로 만든 약 130cm 길이의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의 대법정 출입문 위에도 한복을 입고 저울과 법전을 들고 앉아 있는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이 정의의 여신상은 한국뿐 아니라 독일, 브라질, 로마 등 여러 나라의 법원이나 시청, 광장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의의 여신상은 누구를 모델로 한 것일까요? 그 주인공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입니다. 신화에 따르면 디케는 제우스와 법의 여신 테미스 사이에 태어났습니다.‘질서’의 에우노미아(Eunomia), ‘평화’의 에이레네(Eirene)의 자매입니다.세상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이들은 인간들과 함께 지상에서 살았다고 합니다.그러나 인간들이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며 다툼과 전쟁이 잦아지자 신들은 인간에게 실망하고 지상세계를 떠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디케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디케는 인간세계에 남아 천칭(저울)을 들고 선과 악을 재며 끝까지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정의를 지키려 했던 디케의 모습은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비슷합니다.


디케에 관한 신화는 로마에도 전해졌습니다.여기서 디케는 법과 정의를 담당하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Justitia)로 불렸으며, 그 이름에서 정의라는 뜻을 지닌 ‘Justice’라는 영어 단어가 만들어졌습니다.각 나라의 시대와 상황, 문화에 맞게 제작되어 정의의 여신상이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디케(Dike)가 끝까지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선과 악을 재던 천칭은 빠지지 않고 표현되고 있습니다.천칭은 법을 집행할 때 편견을 버리고 평등하게 판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의 기준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신화 속 디케가 천칭을 인간세계의 옳고 그름,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았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분명한 구원의 기준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기준,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법입니다.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는 곧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성경에 있지 않은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엄연한 불법입니다.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의 계명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외치는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바로 안식일과 유월절 그리고 3차 7개의 하나님의 절기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준수합니다. 이것을 알고 지켜야만 하나님께 ‘선’을 행했다는 판결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3차 7개의 절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 안상홍님의 생명책과 오스카 쉰들러의 생명리스트 ★

생명 리스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생명책


 

 
'라트 울프,튜코위크 페르디난드,콜만 아브라함,사위키 사무엘, 골든버그, 베르나르드, 한다위드...,
' 독일나치의 포로 수용소에 글려가 죽을 운명에 처했던 유대인들의 이름이다.
이들이 죽음의 사선을 넘어 살아남을수 있었던것은 한 남자의 희생 덕분이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 '오스카 쉰들러'가 바로 그다.




오스카 쉰들러는 자신의고향인 체코에 공장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이전에 자신의 공장에서
일했던 유대인들과 그의 기족등 1,100명에 달하는
리스트를 작성한다.
그리고 전 재산을 털어 리스트에 적힌 유대인들을 한명,한명
죽음으로부터 구해낸다.

.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로 향하는 유대인들에게 , 하루하루 죽음의 시간을
 단축해가는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겟는가.

자신이 이름이 쉰들러 리스트에 기록되는 것이었다.

귿르이 머릿속에는 온통 오스카 쉰들러가 그의 '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주었으면 하는
 갈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성경은 인생들이 하늘에서 죽을죄를 짓고 내려온 영혼들이라고 설명한다.

죄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맞게 된다.

그리고 영혼이 분레돼 구원과 멸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이 갈림길에서 당신을 구원해 줄 생명의 끈은 생명리트에
당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찿아야할 쉰들러와 그의 리스트가 무엇인지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수 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골로새서 1:13~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에베소서1:7)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실수 있는 구원자, 쉰들러는 '예수님'이시다.
죄를 사함  받을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의 피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피를 통한 죄사함의 원리는 어떤 것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17.26)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새언약유월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피를 통한 죄 사함의 원리는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는 자만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비로소 생명 리스트에 그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다.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빌립보서 4:3)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21:27)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유월절을 지키면 되는 것이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죽음의 수용소에서 건져주시고, 당신을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희생당하시며 세워주신 절기다.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누가복음 22:1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두번째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새언약유월절로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 대전정림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

대전정림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하계학생캠프♬

하나님의교회 // 11일 중고생 성도 40여명,하계학생캠프 기간 사회봉사활동의 일환




 

 

    
대전시 정림동 지역 하나님의교회의 중고생 성도 40여명은 하계학생캠프 기간인 지난 11일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정림동 일대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대전시 정림동지역 하나님의교회의 중고생 성도 40여명은 하계학생캠프 기간인 지난 11일(일)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정림동 일대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서구 정림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초등학교 주변과 대로변, 버스정류장 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오물들을 말끔하게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뿐 아니라 휴일을 맞아 친구들까지 참여했다. 수밋들 공원은 관내에서 잘 관리하고 있지만 장마철로 인하여 제 때 청소를 하지 못해 지저분한 상태였다.


이들은 정림동 1.5km 구간에 걸쳐 주변 지역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정화활동은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어져 100리터  종량제 5봉투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온다습한 날씨였지만 하나님의교회의 학생들은 특유의 발랄함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즐겁고 활기찬 모습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받았다.


지나가던 한 동네 주민은‘최근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데 어른들도 봉사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감동적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정진교 (중학교 3년)군은 ‘내가 줍는 쓰레기 하나가 마을을 깨끗하게 하고 지구를 살린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 환경 보호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 정림 하나님의교회 전종대 목사는 ‘최근 우리 사회에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이에 성장기 청소년들이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배려와 섬김,사랑과 희생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넓은 깊은 시야를 갖고 이웃을 포용하는 마음의 그릇도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정림동지역 하나님의교회의 중고생 성도 40여명은 하계학생캠프 기간인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정림동 일대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밖에 하나님의교회는 평상시에도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 형성을 위해 예절교육, 성경공부는 물론 전국순회 학생오케스트라 무료 연주회, 불우이웃돕기 행사, 환경정화활동과 같은 여러 사회활동에 참여함으로 이웃과 삶에 봉사하는 나눔의 삶을 통해 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학기간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중고교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실시하며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학생캠프기간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예절교육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또한 보다 넓은 안목을 위해 견학, 영화감상, 레크리에이션, 친구와 함께 하는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환경정화운동이나 양로원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를 행하며 배려심이나 독립심,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