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 천칭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진리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천칭








 

천국은 어떤 자들이 들어갈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천국을 준비합니다.천국은 하늘의 법도를 만드신 법관이시자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하늘 자녀들입니다.


한국의 사법연수원 도서관 2층에는 브론즈 소재로 만든 약 130cm 길이의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의 대법정 출입문 위에도 한복을 입고 저울과 법전을 들고 앉아 있는 ‘정의의 여신’상이 있습니다.이 정의의 여신상은 한국뿐 아니라 독일, 브라질, 로마 등 여러 나라의 법원이나 시청, 광장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의의 여신상은 누구를 모델로 한 것일까요? 그 주인공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정의의 여신 ‘디케(Dike)’입니다. 신화에 따르면 디케는 제우스와 법의 여신 테미스 사이에 태어났습니다.‘질서’의 에우노미아(Eunomia), ‘평화’의 에이레네(Eirene)의 자매입니다.세상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이들은 인간들과 함께 지상에서 살았다고 합니다.그러나 인간들이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며 다툼과 전쟁이 잦아지자 신들은 인간에게 실망하고 지상세계를 떠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디케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디케는 인간세계에 남아 천칭(저울)을 들고 선과 악을 재며 끝까지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정의를 지키려 했던 디케의 모습은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비슷합니다.


디케에 관한 신화는 로마에도 전해졌습니다.여기서 디케는 법과 정의를 담당하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Justitia)로 불렸으며, 그 이름에서 정의라는 뜻을 지닌 ‘Justice’라는 영어 단어가 만들어졌습니다.각 나라의 시대와 상황, 문화에 맞게 제작되어 정의의 여신상이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디케(Dike)가 끝까지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선과 악을 재던 천칭은 빠지지 않고 표현되고 있습니다.천칭은 법을 집행할 때 편견을 버리고 평등하게 판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의 기준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신화 속 디케가 천칭을 인간세계의 옳고 그름,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았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분명한 구원의 기준이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기준,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법입니다.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는 곧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성경에 있지 않은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엄연한 불법입니다.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의 계명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외치는 하나님의 법은 무엇일까요?바로 안식일과 유월절 그리고 3차 7개의 하나님의 절기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이 모든 하나님의 법을 준수합니다. 이것을 알고 지켜야만 하나님께 ‘선’을 행했다는 판결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3차 7개의 절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